당사자도 모르는 총리·비서실장설에 정치권 들썩…인적 쇄신 더 난망

당사자도 모르는 총리·비서실장설에 정치권 '들썩'…'인적 쇄신' 더 난망

박영선·양정철·김종민 검토 보도에 여야 비판

4·10 총선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패배한 후 '국정 쇄신'의 하나로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 인선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의 측근에 대한 발탁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정치권의 시선이 쏠렸다. 이에 대해 야권은 물론 여당 일각에서도 비판이 제기됐으며, 대통령실의 이른바 '간보기'가 아니냐는 견해도 나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총리와 비서실장 선임은 더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파월 변심에 속타는 각국 중앙은행…ECB와 엇박자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변심에 연내 금리 인하를 계획했던 각국 중앙은행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연준보다 앞서서 금리 인하에 나섰다가는 통화 가치가 바닥을 칠 수 있어서다. 그간 물가 지표 반등에도 "바뀐 건 없다"며 금리 인하를 자신했던 파월 의장은 중동 긴장과 미 경제 강세에 다시 매파로 선회했다. 파월 의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캐나다 경제 관련 워싱턴 포럼 행사에서 “최근 경제 지표는 확실히 더 큰 확신

파월 변심에 속타는 각국 중앙은행…ECB와 엇박자도
의협, 尹만이 갈등 해결 가능…의대증원 백지화 요구

대한의사협회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현재의 의정갈등을 해결책은 윤 대통령만이 해결할 수 있다며 의대 증원 정책을 백지화할 것을 요구했다. 김성근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17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대통령"이라며 "의대 정원 증원을 멈추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구에서 새로 논의할 수 있도록 방침을 바꿔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의 문

의협, 尹만이 갈등 해결 가능…의대증원 백지화 요구
국내 최대 ICT 박람회 '월드IT쇼'도 화두는 'AI'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인 '2024 월드IT쇼'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삼성전자·LG전자·SK텔레콤·KT·카카오 등 국내 주요 ICT 기업을 비롯해 총 10개국 446개 기업·기관들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 주제를 '인공지능(AI)이 만드는 일상의 혁신'으로 잡으면서 각 업체들이 다양한 AI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눈에 띄었다. 월드IT쇼가 AI를 슬로건으로 강조한 것은

국내 최대 ICT 박람회 월드IT쇼도 화두는 AI

디지털랩 편성표

  • 이동훈의 골프史 타이거 우즈, 끝나지 않은 마스터스 도전

    골프 황제라 불리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남자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처음 출전한 것은 1995년이다. 당시 우즈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공동 41위(5오버파 293타)에 위치해 로우 아마추어 타이틀을 획득했다. 1996년 프로로 전향한 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을 다시 찾았지만 우즈는 이틀 모두 3오버파 75타를 치며 6오버파 150타를 기록해 컷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1997년은 우즈와 마스터스 역사에 중요한 해였다. 설욕에 나선 우즈는 18언더파 270타로 우승

    [이동훈의 골프史] 타이거 우즈, 끝나지 않은 마스터스 도전
  • 아주 車림표 "차 샀다면 이건 필수!"...초보 차주를 위한 운전자 보험 '꿀팁' 

    여름철 피서 계획을 하나둘씩 세우는 지금, 20대 청춘남녀들이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면허를 딴 후에도 무작정 차를 몰고 도로에 나서기는 쉽지 않다. 순간 방심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갓 면허를 취득해 '내 차'가 없는 수험생이거나 20대라고 하더라도, 도로를 달릴 때는 운전자 보험이 필요하다. 힘들게 운전면허를 취득해도 실제로 도로에 운전을 나서기까지는 거쳐야 할 관문이 많다. 아주경제는 운전자보험이 무엇이며, 필요성이 어떻게 되는지, 가입방법 등을 정리해 봤다. 운전자보험은

    [아주 車림표] 차 샀다면 이건 필수!...초보 차주를 위한 운전자 보험 꿀팁 
  • 여의도 IN 與 '네 번째' 비대위…민심 되돌릴 수 있나

    집권여당에 선명한 빨간불이 켜졌다. 4·10 총선에서 '108석 획득'이라는 헌정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참패를 기록하면서다. 윤석열 정부는 사상 최초로 임기 5년 내내 '여소야대' 정국을 감내해야 할 정권이 됐다. 당정은 민심 이반을 정면에서 목도했다. 선거 직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사퇴했고, 당은 이번에도 다시 비대위를 꾸려 새 판을 짠다는 구상이다. '비대위의 비대위'가 과연 성난 여론을 잠재울 수 있을까. &nbs

    [여의도 IN] 與 네 번째 비대위…민심 되돌릴 수 있나
  • 김슬기의 친절한 복덕방 ⑰ '따로 또 같이' 요즘 뜨는 주거 방식 '코리빙'

    2030세대의 새로운 주거 형태로 '코리빙'이 주목 받고 있다. 전·월세 가격이 상승하면서 주거 비용의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이 늘어나면서다. 코리빙은 '함께 산다(cooperative+living)'는 뜻으로 개인 주거공간과 공유 공간이 한 건물에 공존하는 주거 형태를 말한다. 한 개의 주택에서 방을 나눠쓰고 거실과 욕실, 주방 등을 공유하는 개념의 주거 형태였던 '셰어하우스'보다 사생활을 보호받는다는 점이 장점이다. 코

    [김슬기의 친절한 복덕방] ⑰ 따로 또 같이 요즘 뜨는 주거 방식 코리빙
  • 신기자의 금융이야기 지난해 2272만명 해외로…여행객 모시기 나선 카드사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카드사들이 여행객 모시기에 나섰다. 카드사들은 환전 등 여행에 필요한 혜택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카드를 속속 내놓고 있다. 1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카드사(BC‧NH농협카드 포함)의 신용·체크카드 개인 연간 누적 해외 이용금액은 16조9955억원으로 전년 동기(12조480억원) 대비 41% 늘었다. 올해 1~2월 누적 이용금액(3조2140억) 또한 2023년 동기와 비교할 때 21.6% 상승하며 해외이용금액 상

    [신기자의 금융이야기] 지난해 2272만명 해외로…여행객 모시기 나선 카드사
  • 김민우의 가젯 스토리 애플, 본격적인 AI 강화로 반등 정조준···M4 칩 생산 임박

    애플이 올 하반기 인공지능(AI) 성능을 강화한 자체 프로세서 'M4 칩'을 출시하고 '맥(Mac) PC 라인업'을 개편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마크 거먼 블룸버그 통신 수석 기자는 15일 "내부 소식에 따르면 애플의 M4 칩의 생산이 임박했으며, 올 하반기부터 M4 칩을 탑재한 '맥(Mac)' 라인업을 차례로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맥루머스 등 외신은 애플이 오는 6월 10일 개최되는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24)&#

    [김민우의 가젯 스토리] 애플, 본격적인 AI 강화로 반등 정조준···M4 칩 생산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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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중동 리스크·채권금리 급등에 6만5000달러 선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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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중동 리스크·채권금리 급등에 6만5000달러 선 밑돌아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이 홍콩 현물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채권금리 급등에 약세를 보였다. 1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비트코인은 6만40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달 8일 한때 7만2000달러 선을 회복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주일 만에 약 7.65% 내린 수치다. 비트코인은 오는 19일 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앞두고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

      비트코인 94,751,000 KRW -348,000 -0.37%
      이더리움 4,597,000 KRW -39,000 -0.84%
      리플 746 KRW 1 0.08%
      에이다 684 KRW -21 -2.91%
      솔라나 208,500 KRW 3,150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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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석의 생각교실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중용 25화 (16월) 오디오 클립 듣기
      • 国际货币基金组织(IMF)预计今年韩国的经济增长率将为2.3%,与此前1月份的预测相符。 据韩国企划财政部16日消息,IMF在当天发布的《世界经济展望(WEO)》中预测,今年韩国的实际国内生产总值(GDP)增长率将为2.3%。这一数字略高于韩国政府(2.2%)、韩国银行(2.1%)、韩国发展研究院(KDI,2.2%)以及经济合作与发展组织(OECD,2.2%)的预测。同时,明年的增长率预测也维持在2.3%。 IMF每年4月和10月发布《全球经济展望》,每年1月和7月则发布对主要30个国家的修订预测。今年,全球经济增长率从3.1%上调至3.2%。

      • 哈拿多乐推出多款中国旅游商品
      • 外交部召见日驻韩公使表严正抗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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