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투표율 31.3%…역대 총선 중 최고
    [종합]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투표율 31.3%…역대 총선 중 최고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투표율이 누적 31.3%를 기록했다.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이 3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1384만9043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은 2020년 치러진 21대 총선 사전투표(26.7%)보다 4.6%포인트 높은 수치다.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36.9%)보다는 5.6%포인트 낮지만 총선 사전투표 기록으로는 역대 최고다. 사전투표율을 지역별로 보면 호남권에선 높
    • 2024-04-06
    • 18:43:44
  •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후 5시 투표율 29.7%…4년 전보다 4.7%p↑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후 5시 투표율 29.7%…4년 전보다 4.7%p↑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29.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1313만5999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은 4년 전 치러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사전투표율(25.0%)보다 4.7%포인트 높은 수치다. 그러나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34.7%)보다는 5.0%포인트 낮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24.2%를 기록한 대구다. 가장 높은 곳은 39.6%를 기록한 전남이다. 서울 사전투표율은
    • 2024-04-06
    • 17:12:02
  •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후 4시 투표율 28.1%…4년 전보다 4.6%p↑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후 4시 투표율 28.1%…4년 전보다 4.6%p↑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28.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1244만2964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은 4년 전 치러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사전투표율(23.5%)보다 4.6%포인트 높은 수치다. 그러나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32.8%)보다는 4.7%포인트 낮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22.9%를 기록한 대구다. 가장 높은 곳은 38.1%를 기록한 전남이다. 서울 사전투표율은
    • 2024-04-06
    • 16:10:43
  •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3시 투표율 26.53%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3시 투표율 26.53%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이 26.5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1174만7305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은 4년 전 치러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사전투표율(21.95%)보다 4.58%포인트 높은 수치다. 그러나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30.74%)보다는 4.21%포인트 낮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21.51%를 기록한 대구다. 가장 높은 곳은 36.45%를 기록한 전남이다. 서울 사전
    • 2024-04-06
    • 15:03:07
  •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2시 투표율 24.93%…국민 4명 중 1명 투표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2시 투표율 24.93%…국민 4명 중 1명 투표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이 24.9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1103만7285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은 4년 전 치러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사전투표율(20.45%)보다 4.48%포인트 높은 수치다. 그러나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28.74%)보다는 3.81%포인트 낮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20.10%를 기록한 대구다. 가장 높은 곳은 34.70%를 기록한 전남이다. 서울 사전
    • 2024-04-06
    • 14:03:50
  •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1시 투표율 23.41%…투표자 1000만명 돌파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1시 투표율 23.41%…투표자 1000만명 돌파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이 23.4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1036만5722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은 4년 전 치러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사전투표율(19.08%)보다 4.33%포인트 높은 수치다. 그러나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26.89%)보다는 3.48%포인트 낮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8.79%를 기록한 대구다. 가장 높은 곳은 32.96%를 기록한 전남이다. 서울 사전
    • 2024-04-06
    • 13:17:44
  •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12시 투표율 22.0%…4년 전보다 4.2%p↑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12시 투표율 22.0%…4년 전보다 4.2%p↑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낮 12시 현재 투표율이 22.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974만7125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은 4년 전 치러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사전투표율(17.8%)보다 4.2%포인트 높은 수치다. 그러나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25.2%)보다는 3.2%포인트 낮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7.6%를 기록한 대구다. 가장 높은 곳은 31.6%를 기록한 전남이다. 서울 사전투표율은 2
    • 2024-04-06
    • 12:12:02
  • [총선 이모저모] 與野, 도덕성 리스크에 발목...부동산부터 막말까지 가지각색
    [총선 이모저모] 與野, '도덕성 리스크'에 발목...부동산부터 막말까지 '가지각색'
    4·10 총선을 4일 앞두고 불거진 '도덕성 리스크'가 여야의 발목을 잡고 있다. 부동산부터 막말까지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후보들의 논란도 가지각색이다. 도덕성 문제에 민감한 2030 세대의 수도권·무당층 지지 이탈 조짐마저 보이고 있지만, 거대 양당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당은 후보 개개인의 문제라는 이유로 언급 자체를 피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이들이 22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 가능성이 높은 만큼 걱정어린 목소리가 나온다. 양문석·양부남, 부동산 의혹에
    • 2024-04-06
    • 11:47:08
  • [총선 이모저모] 고소·고발전 난타...비난으로 얼룩진 총선
    [총선 이모저모] 고소·고발전 '난타'...비난으로 얼룩진 총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여야의 고소·고발전이 줄을 잇고 있다. 선거 막판 뒤집기를 노린 '묻지 마 폭로전'이 법적 조치까지 이어지는가 하면, 중앙당 차원에서도 접전지역의 상대 당 후보들의 문제점을 고발하며 판세 반전을 꾀하는 모양새다. 국민을 대신해 4년간 일할 일꾼을 뽑는 총선이 화제성 비난으로 얼룩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與野, 정책 경쟁 뒷전…상대 후보 고소·고발 '몰두'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를 막론하고 상대 후보
    • 2024-04-06
    • 11:29:29
  •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11시 투표율 20.5%…4년 전보다 4.0%p↑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11시 투표율 20.5%…4년 전보다 4.0%p↑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20.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907만9657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은 4년 전 치러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사전투표율(16.5%)보다 4.0%포인트 높은 수치다. 그러나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23.4%)보다는 2.9%포인트 낮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6.3%를 기록한 대구다. 가장 높은 곳은 29.9%를 기록한 전남이다. 서울 사전투표율은
    • 2024-04-06
    • 11:08:52
  •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10시 투표율 19.0%…4년전 보다 3.8p↑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10시 투표율 19.0%…4년전 보다 3.8p↑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19.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843만301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은 4년 전 치러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사전투표율(15.2%)보다 3.8%포인트 높은 수치다. 그러나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21.6%)보다는 2.6%포인트 낮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5.0%를 기록한 대구다. 가장 높은 곳은 28.2%를 기록한 전남이다. 서울 사전투표율은 1
    • 2024-04-06
    • 10:14:24
  •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9시 투표율 17.8%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9시 투표율 17.8%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17.7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787만5045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은 4년 전 치러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사전투표율(14.0%)보다 3.8%포인트 높은 수치다. 그러나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20.2%)보다는 2.4%포인트 낮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3.91%를 기록한 대구다. 가장 높은 곳은 26.51%를 기록한 전남이다. 서울 사전투표율
    • 2024-04-06
    • 09:12:50
  •  행안부 사전투표율 부풀려졌다는 의혹, 사실 아냐
    행안부 "사전투표율 부풀려졌다는 의혹, 사실 아냐"
    행정안전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이 실제 투표인 숫자보다 선관위 서버에 기록된 숫자가 부풀려졌다'는 일각의 의혹에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6일 행안부에 따르면 행안부 '총선 투·개표 지원상황실'은 전날 1일 차 사전투표 이상 유무를 지자체와 전수 파악했다. 행안부는 "관외 사전투표지가 들어있는 회송용 봉투 수와 관외 선거인들이 발급받은 투표용지 수의 전산상 기록은 극소수 선거인의 실수 등으로 인한 10여건 사례를 제외하면 일치하는 것으로
    • 2024-04-06
    • 08:35:01
  •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8시 투표율 16.9%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8시 투표율 16.9%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전 8시 현재 투표율이 16.9%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746만3543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은 4년 전 치러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사전투표율(13.3%)보다 3.6%포인트 높은 수치다. 그러나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19.1%)보다는 2.2%포인트 낮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3.2%를 기록한 대구다. 가장 높은 곳은 25.2%를 기록한 전남이다. 서울 사전투표율은
    • 2024-04-06
    • 08:28:13
  •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1%…역대 총선 중 최고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1%…역대 총선 중 최고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5.61%를 기록했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691만510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은 2020년 치러진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12.14%)보다 3.47%포인트 높은 수치다.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17.57%)보다는 1.96%포인트 낮지만 총선 사전투표 1일차 기록으로는 역대 최고다. 첫날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23.67% △전북 21.36% △광주 19.96% △강원 17.69%
    • 2024-04-05
    • 19: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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