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尹 "건폭 대응 때도 노조와 지지 세력, 정권 퇴진‧탄핵 외치며 저항"
- 2024-04-01
- 11:45:37
-
[속보] 尹 "유불리 따지지 않고 개혁 뛰어들지 않으면 나라에 미래 없다"
- 2024-04-01
- 11:44:30
-
[속보] 尹 "정치적 득실 따질 줄 몰라서 개혁 추진하는 것 아냐...단 한 번도 쉬운 길 안가"
- 2024-04-01
- 11:43:50
-
[속보] 尹 "정치는 문제 해결하는 것...이해집단 저항 굴복하면 정치 존재하지 않는 것"
- 2024-04-01
- 11:43:06
-
[속보] 尹 "전공의, 지금이라도 돌아와달라...제재하거나 처벌하고 싶겠나"
- 2024-04-01
- 11:42:17
-
[속보] 尹 "대부분 전공의들 통지서 수령거부...현재 2차 사전통지 발송"
- 2024-04-01
- 11:41:28
-
[속보] 尹 "8800명 전공의들 '면허정지 행정처분' 진행...시간이 좀 걸릴 것"
- 2024-04-01
- 11:40:11
-
[속보] 尹 "의사들 불법 집단행동,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밖에"
- 2024-04-01
- 11:38:56
-
[속보] 尹 "역대 정부, 27년간 9번 싸워 모두 졌다...의사 직역 카르텔 더욱 공고"
- 2024-04-01
- 11:37:09
-
[속보] 尹 "이해집단 위협 굴복해 351명 정원 감축 찬성, 심각한 의사부족 사태 초래"
- 2024-04-01
- 11:36:20
-
[속보] 尹 "점진적 증원 가능했다면 왜 27년 동안 단 한 명의 증원도 못했나"
- 2024-04-01
- 11:35:22
-
[속보] 尹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 가져오면 논의 가능...늘 열려있다"
- 2024-04-01
- 11:34:16
-
[속보] 尹 "의료계, 증원규모 줄이려면 통일된 안 제안해야...얼마든지 논의 가능"
- 2024-04-01
- 11:33:25
-
[속보] 尹 "의대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 1.6명...법정 기준 8명 크게 못미쳐"
- 2024-04-01
- 11:30:57
-
[속보] 尹 "전국 40개 의대 증원 수요조사 진행...최대 2847명 달해"
- 2024-04-01
- 11:30:03
많이 본 정치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