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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취임 후 보니 모든 여건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2008년보다 상황 심각"
- 2024-11-07
- 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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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민 여러분께 죄송, 진심 어린 사과"
- 2024-11-07
- 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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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제 노력과 별개로 국민께 걱정끼쳐...모든 것이 제 불찰이자 부덕의 소치"
- 2024-11-07
- 1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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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지난 2년 반 쉬지 않고 달려와, 제 진심은 늘 국민 옆에 있었다"
- 2024-11-07
- 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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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대통령, 항상 걱정 많은 자리...365일 24시간 국민 삶 챙기는 것 책무"
- 2024-11-07
- 1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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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트럼프와 北군사 동향 평가…조만간 회동하기로 합의윤석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전화 통화에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슬로건으로 대승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7시 59분부터 약 12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과 윤석열 대통령 간의 전화 통화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아주 감사하다. 한국 국민들에게도 각별한 안부를 전한다"고 화답했고, 이어
- 2024-11-07
- 09: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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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0개월 만에 10%대 지지율...尹, 오늘 기자회견 반전 없으면 더 추락임기 반환점(11월 10일)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레임덕'(임기 말 권력 누수) 기준인 10%대에 진입했다. 윤 대통령이 7일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에서 여론 반전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레임덕을 넘어 '데드덕'(임기 말 권력 공백) 상태에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후 1개월인 2022년 6월 2주 차에 53%로 최고점을 기록한 후 하향세를 그렸고, 20~30%대를 유지하다가 2024년 10월 5주 차에 19%까지 내려앉았다. 부정평가는 같은 기
- 2024-11-07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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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전반기는 'F학점'…전문가들 "잘한 것이 안 보인다"윤석열 정부가 오는 10일 임기 반환점을 맞는 가운데 국내 정치 전문가 8인은 윤석열 정부의 전반기 국정 성적을 10점 만점 중 평균 2.25점으로 매겼다. 10%대로 내려앉은 대통령 지지율이 방증하듯, 다수의 전문가들은 인터뷰 내내 "정부가 잘한 게 없다"는 뉘앙스의 냉랭한 반응을 쏟아냈다. 또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가 퇴행으로 점철된 시간이었다"며 근본적인 쇄신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아주경제가 6일 정치 컨설턴트·정치외교학 교수&midd
- 2024-11-07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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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나토 사무총장과 통화…"우크라 협의 과정서 긴밀히 소통할 것"윤석열 대통령이 마크 루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우크라이나 특사 방한 등 러·북 군사 협력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루터 사무총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우크라이나전 참전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한·나토 차원의 향후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주 나토 북대서양이사회와 유럽연합(EU) 정치안보위원회에서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한 우리 정부 대표단이 브
- 2024-11-06
-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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