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尹 호국영령 뜻 이어받아 눈부신 산업화 기적
    [속보] 尹 "호국영령 뜻 이어받아 눈부신 산업화 기적"
    尹 "호국영령 뜻 이어받아 눈부신 산업화 기적"
    • 2024-06-25
    • 10:41:40
  • [속보] 尹 대구·경북서 치열하게 싸워 값진 승리 거둬
    [속보] 尹 "대구·경북서 치열하게 싸워 값진 승리 거둬"
    尹 "대구·경북서 치열하게 싸워 값진 승리 거둬"
    • 2024-06-25
    • 10:41:08
  • [속보] 尹 호국영령·유엔군 전몰장병들 영면 기원
    [속보] 尹 "호국영령·유엔군 전몰장병들 영면 기원"
    尹 "호국영령·유엔군 전몰장병들 영면 기원"
    • 2024-06-25
    • 10:40:47
  • 尹, 화성시 화재 현장 점검…원인 철저하게 정밀 감식하라
    尹, 화성시 화재 현장 점검…"원인 철저하게 정밀 감식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화재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공장을 찾아 현장을 직접 점검한 후 철저한 원인 규명을 강조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에 있는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을 방문해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피해 상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번 화재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조선호 경기도소방본부장으로부터 화재 수습
    • 2024-06-24
    • 20:17:29
  • [속보] 尹, 화성시 일차전지 공장 화재 현장 점검
    [속보] 尹, 화성시 일차전지 공장 화재 현장 점검
    尹, 화성시 일차전지 공장 화재 현장 점검
    • 2024-06-24
    • 19:32:24
  • 尹대통령 한반도 안보 상황 엄중...안보 태세 만전 기하라
    尹대통령 "한반도 안보 상황 엄중...안보 태세 만전 기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하므로 안보 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주문했다고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수석은 "러·북 조약과 중동 사태 등이 미칠 군사 및 경제 안보에 관해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윤 대통령이 내달 초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와 한미일 정상회담에 참석할지 여부에 관심
    • 2024-06-24
    • 13:50:54
  • [속보] 尹대통령 한반도 안보상황 엄중...안보 태세에 만전 기할 것
  • 尹대통령, 화성 공장 화재에 인명 수색·구조 총력
    尹대통령, '화성 공장 화재'에 "인명 수색·구조 총력"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경기 화성시 배터리 제조 공장 화재와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화재 사고를 보고받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남화영 소방청장에게 이러한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소방대원의 안전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경기 화성시 서신
    • 2024-06-24
    • 12:38:56
  •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에 이창흠·고용노동비서관 최현석 임명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에 이창흠·고용노동비서관 최현석 임명
    대통령실 신임 기후환경비서관과 고용노동비서관에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과 최현석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이 각각 선임됐다. 두 비서관 모두 부처 대변인을 역임해 소통 강화에 나섰다는 평가다. 24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두 신임 비서관은 이날부터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했다. 두 사람은 각각 고용부와 환경부 차관으로 승진한 이병화 전 기후환경비서관과 김민석 전 고용노동비서관 후임이다. 이 비서관은 제주 서귀포 남주고등학교와 경희대를 졸업한 뒤 영국 킬(KEELE) 대학원 국제관계학
    • 2024-06-24
    • 10:16:30
  • 尹 지지율, 32.1%…11주 연속 30% 초반대 머물러
    尹 지지율, 32.1%…11주 연속 30% 초반대 머물러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11주 연속 30% 초반을 유지 중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7∼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2.1%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2.0%포인트(p) 올랐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1주 37.3%를 기록한 이후 30% 초반대에서 머무르고 있다.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1.0%p 하락한 65.0%로 조사됐다.
    • 2024-06-24
    • 08:58:58
  • 대통령실 러, 北에 정밀무기 제공하면 어떤 선도 없어
    대통령실 "러, 北에 정밀무기 제공하면 어떤 선도 없어"
    정부는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적 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조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은 향후 러시아의 행보에 달렸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23일 KBS에 출연해 "살상 무기든 비살상 무기든 기술적 진보 측면에서 여러 단계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며 "러시아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오느냐에 따라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리 무기 지원의 조합이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을 줄 수 있다고 얘기하는 것은 러시아에
    • 2024-06-23
    • 15:13:54
  • 尹정부 2년간 접수 국민제안 13만건 중 60건 정책화
    尹정부 2년간 접수 국민제안 13만건 중 60건 정책화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온라인에 개설한 '국민제안'이 2주년을 맞은 가운데 그동안 접수된 13만여 건 중 60건이 정책화 과정으로 선정됐다. 개 식용을 금지해 달라는 내용으로 외국으로부터 매년 2000통 넘게 오던 민원 서신은 개식용종식법 제정 이후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6월 23일부터 운영된 국민제안에는 13만4000여 건의 제안과 4만3000여 건의 서신이 접수됐고, 이 중 94.6%에 대해 답변과 조치가 이뤄졌다. 국민제안은 국민의 목소리를 대통령실
    • 2024-06-23
    • 13:40:09
  • 장호진 러시아 행보 따라 우크라 지원 달라질 것…어떤 선도 없어
    장호진 "러시아 행보 따라 우크라 지원 달라질 것…어떤 선도 없어"
    장호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23일 "러시아가 고도의 정밀 무기를 북한에 준다고 하면 우리에게 더 이상 어떤 선이 있겠는가"라고 밝혔다. 장 실장은 이날 KBS일요진단에 출연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재검토 방침과 관련해 "러시아 측이 하기 나름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무기를 제공하면 우리 정부도 제한 없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할 수 있단 뜻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장 실장은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제공을 검토하고 있는 무기
    • 2024-06-23
    • 10:39:31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정부, 북·러 군사 협력 강화에 우크라 무기 지원 재검토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정부, 북·러 군사 협력 강화에 "우크라 무기 지원 재검토" 外
    정부, 북·러 군사 협력 강화에 "우크라 무기 지원 재검토" 정부는 20일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히 경고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장호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대북 제재 결의안을 주도한 러시아가 스스로 결의안을 어기고 북한을 지원해 우리 안보에 위해를
    • 2024-06-20
    • 22:29:41
  • 정부, 북·러 군사 협력 강화에 엄중한 우려…우크라 무기 지원 재검토
    정부, 북·러 군사 협력 강화에 "엄중한 우려…우크라 무기 지원 재검토"
    정부가 20일 "북한과 러시아가 전날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해 군사·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하고 규탄한다"고 밝혔다. 장호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관련 국가안정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한 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장 실장은 "6·25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침략 전쟁을 일으킨 쌍방이 일어나지도 않을 국제 사회의 선제공격을 가정해 군사 협력을 약속하는 것은 궤
    • 2024-06-20
    • 1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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