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WTA서 ‘아시아 최고 저비용 항공사’ 7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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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
입력 2019-10-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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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베트남 푸꼬옥에서 열린 ‘2019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에서 7년 연속 ‘아시아 최고 LCC’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아시아 최고 LCC 승무원상’도 올해로 3년 연속 수상했다. 1993년 설립된 WTA는 매년 항공 등 관광산업의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들을 뽑는다. 

리아드 아스마트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 최고경영자(CEO)는 “새롭고 혁신적인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온 노력에 대한 큰 보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베트남 푸꼬옥에서 열린 ‘2019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에서 리아드 아스마트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 최고경영자(CEO)(왼쪽 일곱 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아시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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