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달 31일 자유무역시범지역 옌타이구역 8대 대형프로젝트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옌타이시는 자유무역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지 1주년을 기념하며 이 같은 행사를 열었다. 8대 대형프로젝트의 전체 투자액은 71억 위안이다.

옌타이 자유무역시범구는 지난해 8월 공식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건설이 시작됐다.

옌타이시 관계자는 “옌타이시가 1984년 중국 최초로 14개 연해개방 도시 중 하나로 지정된 것과 2017년 산동성 신구에너지전환시범구로 지정된 것 이후에 세번째로 중요한 발전 기회를 맞이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옌타이 자유무역시범구는 첨단장비 제조산업, 신소재산업, 차세대 정보기술산업, 에너지절약 친환경산업, 바이오제약산업, 현대서비스산업을 중점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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