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이 옌타이시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17일 한중 양국 주요 매체 기자 30여명을 초청해 한중(옌타이)산업단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옌타이시 선전부와 옌타이시 상무국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아주경제, 중앙일보, 아시아투데이, CBS, 중국망, 산동방송국, 대중일보, 치루만보 등의 매체가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천신쯔 옌타이시정부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 궁하이타오 옌타이시 선전부 부부장, 장쥐홍 옌타이 개발구 부주임, 위홍린 옌타이 고신구 부주임 등이 참석해 각각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천신쯔 국장은 “옌타이시는 현재 한중FTA산업단지, 자유무역구 옌타이구역, 산동성 신구동력전환 시범구, 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 등 국가 전략 사업을 승인 받아 관련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며 “국가의 정책적인 지원을 받는 국가 전략 사업을 통해 옌타이시의 산업 환경이 업그레이드 되어 많은 투자자들이 옌타이시를 찾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옌타이시에는 현재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조선해양, 현대자동차중국기술연구소, 현대중공업, 포스코,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SK 등 많은 대기업과 협력사가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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