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추가 개각시계' 빨라진다...김부겸 총리 후보, 내일부터 청문회 바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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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기자
입력 2021-04-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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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본격화한다. 17일 총리실은 김 후보자가 주말인 18일 오후 종로구 통의동 금융연수원에 마련한 임시 사무실에 방문해 '청문회 준비단'과 인사하고 인사청문 현안을 검토한다.

앞서 김 후보자는 총리 지명 당일이었던 지난 16일에도 해당 사무실을 찾아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에게 첫 보고를 받기도 했다. 다만, 총리실은 이들 방문 일정은 비공식 일정이라면서 김 후보자의 공식 첫 출근은 19일 오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왼쪽)와 문재인 대통령.[사진=연합뉴스]


김 후보자의 청문회 준비단은 전략팀, 정무팀, 신상팀, 언론팀, 행정지원팀 등 총 5개 부서로 구성했으며, 준비단장과 부단장은 각각 구 실장과 최창원 국무1차장부단장이 역임한다.

개각 발표로 전임 정세균 총리는 사의를 표하고 문재인 대통령 역시 사의를 수용한 상태라, 김 후보자의 취임 전까지 총리직은 당분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행한다.

아울러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대로 임명할 것으로 관측되는 상황에서, 김 후보자의 임명 직후 총와대는 추가 개각을 단행해 홍 부총리도 교체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현재 홍 부총리 후임자로는 구윤철 현 국무조정실장이 거론되며, 이와 함께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개각 명단에 오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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