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루바]


차세대 네트워크 액세스 솔루션 기업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HPE 아루바)’가 지난 26일 신제품을 공개하고 사업 전략을 발표하는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와 디지털 혁신이 요구되고 있지만, 아직 많은 기업들은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장치 및 센서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분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루바는 통일된 운영체제를 구현하는 차세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위치 운영체제 ‘ArubaOS-CX’를 통해 유연한 아키텍처 모델을 제공한다. IT관리자는 각기 다른 운영체제와 모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책을 고민할 필요 없이 통일된 운영체제에서 운영 환경을 간소화할 수 있다.

여기에 CX 스위치의 포트폴리오 확장과 다양한 라인업 확보를 위해 업계 최초로 분산형 서비스 스위치(Distributed Services Switch)인 ‘Aruba CX 10000’ 시리즈 스위치를 출시한다. 분산형 서비스 스위치를 통해 기업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 전반에 걸쳐 네트워크 및 보안 서비스를 단순화, 가속화 및 확장하는 차세대 분산 서비스 아키텍처를 설계 및 운영할 수 있다.

운영자는 Aruba CX 10000을 사용해 800G의 분산 마이크로 세분화, 동서 방화벽, NAT, 암호화 및 원격 측정 서비스를 통해 중요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인라인으로 제공하고, 업계 표준 리프-스파인(leaf-spine) 네트워킹을 확장할 수 있다.

아루바 무선 솔루션 역시 CX 스위치와 마찬가지로 단일 운영체제로 유연한 아키텍처를 갖고 있다. 컨트롤러 사용 유무 및 VPN과 같은 원격 접속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동일한 운영체제를 사용해 환경의 변화 및 비즈니스 확장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한국 HPE 아루바 총괄 강인철 전무는 “한국 HPE 아루바는 2021 회계년도 종료 시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런 성장 모멘텀을 동력으로, 서비스형 모델을 더욱 강화해 단순히 제품과 솔루션 판매가 아닌, 서비스와 함께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려 한다”며 “클라우드 퍼스트 사업 모델을 계속 유지하면서, 토탈 네트워크 솔루션 회사로서 에지 영역에서 확장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더 많은 혁신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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