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승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 기준 일승은 전일 대비 16.41%(475원) 상승한 3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승 시가총액은 103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05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지난 6월 흥국증권은 일승에 대해 내년께 조선업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승은 환경 장비 사업과 조선·LNG 사업을 주업으로 하는 조선·해양 분야 친환경 장비 전문 기업이다. 

특히 일승의 분뇨처리기는 국내 시장점유율(MS) 80%를 차지하고, 전 세계에서도 2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조선업 수주가 재무제표상 실적으로 반영되기까지는 약 1년의 시간이 걸린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으로 올해 실적은 다소 부진하겠지만, 수주 실적으로 보면 내년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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