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한길리서치 '차기 대선 여론조사'
 

[사진=아주경제 편집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여야 대선주자 가운데 ‘경제대통령’과 ‘통합대통령’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14일 조사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윤 후보보다 오차범위 내인 3%부터 최대 8%포인트가량 뒤졌다.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본지 의뢰로 지난 11~13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누가 경제대통령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윤 후보라고 답변한 비율이 38.6%에 달했다. 이 후보는 35.6%를 기록해 두 후보 간 격차는 3.0%포인트였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4.4%, 김동연 새로운물결(가칭) 후보 3.7%,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2.6% 등으로 집계됐다. ‘없다’고 답한 응답은 9.0%, ‘잘 모름‧무응답’은 1.9%로 나타났다.

‘누가 통합대통령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도 윤 후보가 42.9%로 이 후보(35.0%)를 앞섰다. 이어 안 후보 3.3%, 심상정 정의당 후보 2.7%,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2.6% 등이었다. ‘없다’는 8.1%, ‘잘 모름‧무응답’은 1.8%였다.  

차기 대선 후보 가상 다자대결에서도 윤 후보는 44.4%로 앞섰다. 이어 이 후보가 35.9%, 심 후보 2.9%, 안철수·허경영 후보 2.2% 순이었다.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윤 후보 46.5%, 이 후보 37.6%로, 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이 후보를 8.9%포인트 앞섰다.

‘투표할 후보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를 묻는 질문에는 32.9%가 ‘경제성장’이라고 답했다. 부동산정책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13.7%에 달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40.3%, 민주당 33.4%, 정의당 3.2%, 국민의당 2.2%, 열린민주당 1.3%, 기타정당 3.4%, ‘지지 정당 없다’가 15.4%, ‘잘모름‧무응답’은 0.7%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면접(16.2%)과 무선 자동응답시스템(ARS·83.8%) 방식으로 조사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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