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대권 도전에 나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힘을 합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14일 MBN ‘시사스페셜' 인터뷰에 출연해 “저도 그렇지만 다른 분들도 기득권 양당, 사실상 적폐 교대에 문제의식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전 부총리 등과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서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라며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서 서로 공통점이 있는지, 생각이 전혀 다른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회나 상황이 돼서 공통적인 것이 있다면 정책 공조는 할 수 있다”며 다만 “지금 당장 제안이 오거나 이야기가 오고 가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는 본인 중심으로 단일화가 진행될 경우에만 응하겠다고 답변했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이 양보를 하면 압도적으로 정권교체가 가능할 것”이라며 “저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국가 운명을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완주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