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상통해 영천 말 산업과 농촌융복합사업 우수성 널리 알릴 것

2021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삼밭골 정여진 대표(가운데)가 장려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천시]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주요산업인 말 산업에 대한 시 차원의 육성책을 수립, 시행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11월30일 대전에서 열린 2021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삼밭골목장산업(대표 정여진)’이 장려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시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벤치마킹 기회 제공과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는 시·도의 자체심사를 통과한 경영체를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서면평가, 현장∙발표평가를 거쳐 10곳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삼밭골목장산업은 영천홀스파크를 운영하며 승마체험, 전문승마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 수상으로 1차 산업인 축산업을 기본으로 승마와 관련된 다양한 마구를 생산하는 2차 제조업, 레저와 관광 등이 어우러진 서비스를 창출하는 6차 산업(농촌융복합산업)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영천의 말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훌륭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를 발굴해 우수성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수상이 우리 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말 산업육성 전반에 촉매제가 될 수 있다"며 "단순한 승마를 떠나 자마생산, 조련 ,마구생산등  말 산업 전반을 수직계열화하는 '인티그레이션'을 완성하고 금호읍에 들어서는 경마공원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말하며 말 산업 발전의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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