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금요일인 3일 오전 9시 28분께 일본 와카야마현(혼슈) 와카야마 남쪽 48km 해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3.80도, 동경 135.2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다.
규모 5.4 지진은 책장이 흔들리거나 창문이 깨지고 건물이 흔들리는 걸 알 수 있는 정도다.
진앙은 북위 33.80도, 동경 135.2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다.
규모 5.4 지진은 책장이 흔들리거나 창문이 깨지고 건물이 흔들리는 걸 알 수 있는 정도다.
- 기자 정보
- 홍승완
- veryh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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