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선박 운송업체 흥아해운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1분 기준 흥아해운 주가는 전일 대비 12.62%(335원) 오른 299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2655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해운업은 2022년 해운업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KB증권은 “항만정체가 얼마나 빠르게 해소될지 여부는 코로나19 상황 완화 속도와 연관돼 유동적이다. 그러나, 항만 정체의 일부 완화만으로도 2022년 운임은 전년대비 급락(BDI 27.3%하락, CCFI 39.6% 하락)할 수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어 “2022년 중 항만 정체가 일부 (15%)만 완화되는 것으로 가정했지만, 이를 주된 원인으로 하여 2022년 중 벌크선과 컨테이너선 실효 선복량은 전년대비 7.1%, 5.0%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3분기 기준 흥아해운 매출액은 193억원, 영업손실은 28억원, 당기순이익은 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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