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가 올해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에 1034억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관련 예산은 2018년 437억원이었다가 4년 새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행안부는 올해 5개 신규 연구개발사업을 포함해 18개 사업 155개 과제에 정부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 연구개발 사업 중에는 △재난위험 감지 및 모니터링 기술 개발(25억원)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AI) 기반 풍수해 위험도 예측 기술 개발(31억원) △지진 위험분석 및 관리기술 개발(41억원) △재난안전 기술사업화 지원(42억원) △재난안전 공동연구 기술개발(24억원) 등 5개의 신규 사업이 포함됐다. 행안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2년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과 신규 연구개발과제의 제안요청서가 포함된 공고문을 18일부터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에 게시할 예정이다. 

공모대상은 전체 65개 신규 R&D 과제 가운데 긴급현안대비 과제 및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자체 수행 대상 등 21개 과제를 제외한 44개 과제이다. 응모를 원하는 연구 기관·단체는 다음 달 17일까지 산업기술정보포털에 신청하면 된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협력실장은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확대된 만큼 재난을 예방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연구기관과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코피아] 뉴스레터 구독이벤트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우리은행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