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총 2조2000억원 수주고 달성…역대 최대 실적
  • 양질 사업장 확보, 안전경영 통해 목표 달성 총력

신진주역세권 타운하우스 27, 28BL 조감도 [사진=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이 올해를 ‘성장 모멘텀 구축의 해’로 삼았다. 지난 2020년부터 연이어 최대 실적 달성을 기록한 호조세를 올해에도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신동아건설을 올해 사업 수주목표액을 3조원으로 설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최대 수주 실적 기록을 2020년부터 연이어 갈아 치우고 있다. 2020년에 수주고 1조65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총 2조2000억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달성했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경영방침을 ‘성장 모멘텀 구축’으로 제시하고, 질적성장 및 내부 역량강화를 통한 성장동력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작년 12월 취임한 진현기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영효율성 제고와 신사업 진출에 대한 의지를 밝혔으며, 이에 맞춰 회사의 사업 추진 방향 또한 양적 팽창보다 수익성 위주의 사업 모델 고도화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공공사업, 도시개발사업, 정비사업, 토목사업 등 기존 주력 사업부문을 고도화해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M&A, 물류센터, 친환경사업 등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경영을 최우선 경영원칙으로 삼고 안전팀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 현장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평가한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고객 중심 경영에도 박차를 가한다. 다양한 니즈 변화에 대응해 주택품질을 향상시키고, 자사 주택플랫폼인 ‘이지큐(EziQu)’를 비롯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브랜드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14년 만에 주택브랜드 파밀리에(FAMILIE)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내달 초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의정부동 주상복합아파트와 신진주역세권 타운하우스를 시작으로 약 3000여 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진현기 신동아건설 사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현장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안전 경영에 매진할 것”이라며 “새로운 BI 공개를 기점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 고객만족도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우리은행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