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욕멜론은행]

미국계 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멜론)이 국민연금의 해외채권자산 관리 서비스 추가 제공에 나선다.

20일 BNY멜론은행에 따르면 해당 은행은 기존 해외채권자산 수탁서비스에 더해 거래 처리·검증 기능, 미들 오피스 솔루션, 기관 회계 솔루션, 글로벌 리스크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국민연금의 프런트, 미들, 백오피스 운영 모델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BNY멜론은 이번 통합 서비스를 통해 국민연금이 투자 전략에 집중하고 담당자들의 업무효율을 증진시켜 글로벌 투자 관리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런던, 뉴욕,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금융 중심지에서 국민연금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박현주 BNY멜론 한국 대표는 "핵심 업무에 집중해 한국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략 이행을 하고 있으며 목표했던 기일 내 국민연금 온보딩을 완료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BNY멜론은 2018년 국민연금의 해외 채권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한국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서 늘려가고 있다"며 "숙련된 팀을 전주사무소에 배정하는 등 국민연금의 글로벌 투자 요구를 충족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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