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2022 아시안 투어
  • SMBC 싱가포르 오픈
  • 첫날 옥태훈 공동 선두
  • 김주형 6위…상금왕 굳히기

걸어가는 옥태훈 [사진=아시안 투어]

옥태훈(24)이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 투어 대회 첫날 이글 2개 등 맹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2020~2022 아시안 투어 최종전 SMBC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125만 달러·약 14억9100만원) 첫날 1라운드가 1월 20일(한국시간) 싱가포르에 위치한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7403야드)에서 열렸다.

1라운드 결과 옥태훈은 이글 2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수라딧 용차로엔차이(태국·5언더파 66타)과 공동 선두에 위치했다.

1번 홀(파4) 버디로 좋은 출발을 보인 그는 4번 홀(파5) 첫 이글을 기록했다. 5번 홀(파4) 보기를 범했지만, 7번 홀(파5) 또다시 이글을 잡았다.

전반 9홀 4타를 줄인 그는 14번 홀(파3) 버디와 15번 홀(파4) 보기를 주고받았으나, 18번 홀(파5) 버디를 추가했다.

옥태훈은 이날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쥐고 평균 256야드(234m)를 날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64%(9/14), 그린 적중률은 83%(15/18)의 통계치를 냈다. 퍼트 수는 31개로 30개를 넘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옥태훈은 "티샷이 잘 됐다. 페어웨이를 잘 지켰다. 3번 우드로 이글 2개를 기록했다. 이글 2개는 생애 처음이다. 후원사인 금강주택의 모자를 쓰고 나왔다. 섬세한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더 오브 메리트(상금 순위) 1위 김주형(20)은 3언더파 68타 공동 6위로 상금왕 굳히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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