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 오염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이 필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월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해양수산 안전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일본산 수산물 규제 완화 연계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문 장관은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코시스센터에서 열린 '2022년 해양수산부 주요정책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는 국민 건강을 위한 조치이기 때문에 CPTPP 가입과 연계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 문제에 대해 문 장관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이 필요하고, 일본 측의 투명하고도 구체적인 정보 제공이 있어야 한다"며 "해양 환경을 공유하는 주변국과의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외신 간담회에는 미국 UPI와 일본 마이니치,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 등 9개국 14개 매체의 외신 기자 15명이 참석했다.

해수부는 간담회에서 어촌뉴딜300 사업과 2050년 탄소 네거티브 및 해양 플라스틱 제로화 달성 계획 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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