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이달 4일 출시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 2주 만에 계약 물량 3000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판매량 2만5813대의 11.6% 수준이다.

쌍용차는 21일 뉴 렉스턴 스포츠&칸 연식변경이 초반 흥행에 성공하면서 지난해 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계약 물량 26%는 새롭게 추가한 최상위 트림 ‘익스페디션’이 차지했다. 고객 요구에 부응한 스페셜 모델이 초반 흥행에 큰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익스페디션 트림은 정통 오프로더의 감성을 살리는 동시에 고급스러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세부적으로 △프런트 넛지바 △후드 패션 가니쉬 △리어범퍼 SUS 몰딩 △빌트인 공기청정기 △플로팅 무드 스피커 △리어 스텝 △언더 커버 △LEE 도어 스커프&스팟 램프 △익스테리어 패키지 △전용 엠블럼 △3D 매쉬 매트 등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차선유지보조(LKA) △후측방 충돌보조(BSA) △후측방 접근충돌방지보조(RCTA) 등 16가지의 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을 기본 적용하며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아울러 △LD시스템 △다이내믹 서스펜션 △최고급 나파 가죽시트 △20인치 블랙 휠 등을 기본 적용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스포츠&칸의 업그레이드한 상품성과 감성적 가치가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픽업 시장에서 1위 브랜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 2주 만에 계약 물량 3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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