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26일 FOMC 회의 앞두고 경계심
  • 상하이종합 0.91%↓ 선전성분 1.19%↓
 

[사진=로이터]

21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긴축 경계감 속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하루 만에 반락했다. 닛케이 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0.67포인트(0.9%) 내린 2만7522.26으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11.35포인트(0.59%) 하락한 1927.18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도쿄일렉트론(-6.2%), 소니(-1.37%), 소프트뱅크(-0.72%) 등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하며 일본 증시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미국 10년물 국채의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는 데다가 오는 25~26일 미국 연준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시장이 긴축 전환 강도에 주목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코로나19 확산세도 부담이었다. 전날 일본의 신규 확진자 수는 4만6199명으로 3일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증시도 약세장을 이어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49포인트(0.91%) 내린 3522.57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68.76포인트(1.19%) 하락한 1만4029.55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31.31포인트(1.02%) 내린 3034.68로 장을 닫았다. 

중화권 증시도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8.98포인트(1.75%) 내린 1만7899.30으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도 현지시각 오후 3시 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5포인트(0.27%) 내린 2만4880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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