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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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중ABC포럼 두번째 날인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이승재 중관촌주한국대표처 대표가 중관촌 한국대표부를 소개하고 북경 첨단산업 발전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한중국대사관, 인민일보해외판, 대공문회, 한중기업가연합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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