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사진=마스터스]

2021~2022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500만 달러·약 185억원)에서 두 번째 상위 10위에 성공한 임성재(24)의 남자골프 세계 순위(OWGR)가 5계단 상승했다.

OWGR 사무국은 4월 11일 공식 누리집에 이번 주 순위를 반영했다. 반영 결과 임성재의 순위가 26위에서 21위로 5계단 상승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스콧 셰플러(미국)는 3주 연속 1위를 지켰다. 5위를 기록한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욘 람(스페인)을 제치고 2위에 눌러 앉았다. 람은 마스터스에서 공동 27위에 머물렀다. 세계 순위 1위에 이어 2위도 내주게 됐다.

마스터스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연도와 상관없이 4대 메이저 우승) 퍼즐을 완성하려 했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아쉽게도 준우승에 그쳤다. OWGR은 9위에서 7위로 2계단 상승했다.

마스터스 공동 3위인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4위, 패트릭 캔틀레이, 저스틴 토머스,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은 각각 한 계단씩 밀려 6위, 8위, 9위에 위치했다.

지난달(3월) 21일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샘 번스(미국)는 11위로 떨어졌다가, 상위 10위로 다시 돌아왔다.

임성재를 제외한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27)가 47위로 가장 높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