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찾기, 예약, 진료, 결제, 처방전 관리 등 관련 서비스 통합 계획

굿닥 CI [사진=굿닥]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이 21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굿닥은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개발자 채용, 기술 기반 플랫폼 경쟁력 확대 등에 집중해, 헬스케어 '슈퍼앱'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병원 찾기, 온·오프라인 진료 예약, 비대면 진료, 결제, 처방전 관리, 의약품 배송 등 의료와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굿닥' 앱 하나로 담아내고, 헬스케어 '슈퍼앱'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굿닥의 시리즈A 투자에는 삼성벤처투자, 마젤란기술투자, KB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디티앤인베스트먼트, 보광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티인베스트먼트, 케어랩스 등이 참여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 유치 배경에 대해 △헬스케어 앱으로서 높은 인지도와 브랜드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투심 확대 △비대면진료, 태블릿 접수 등 서비스 급성장 등을 토대로 투자 유치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임진석 굿닥 대표는 "굿닥은 대면과 비대면 진료를 포괄해 환자, 병원, 약국을 연결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 1차의료 질을 높여온 만큼, 향후 예방적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성장해 갈 수 있다는 비전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의식주, 금융 등 생활의 주요 요소가 모바일·디지털을 중심으로 변화해 온 것처럼, 건강 역시 일상적인 종합관리가 가능한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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