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후보, "특별한 경기도 만들 김은혜와 함께 윤석열 정부 성공시킬 것" 다짐
  • 양 후보, 용인-평택-화성 반도체 R&D 벨트 지원 등 10항의 정책협약서 서명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왼쪽)와 최호 평택시장 후보의 유세 모습 [사진=최호 캠프]

국민의힘 최호 평택시장 후보는 21일 “특별한 경기도를 만들 수 있는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윤석열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날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평택시청 송탄출장소 앞에서 합동 유세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합동유세에서는 김은혜 후보, 최호 후보를 비롯한 시도 의원 출마자, 김학용 국회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김선기 전 평택시장, 공재광 전 평택시장을 비롯해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학용 경기도지사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어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평택을 방문하는 것을 보며 이웃 안성에서도 매우 뜻깊게 생각했다. 평택과 안성의 발전은 경기도의 발전이기에 김은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제대로 국정을 운영하려면 지방 정권의 교체가 필요하다. 발목 잡는 정당을 택할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통해 나라 발전을 이룩할 정당을 선택할지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의동 국회의원도 연설을 통해 “대선을 통해 봄이 왔지만 아직 봄이 오지 않았다”며 “민주당은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있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유세를 통해 “경기도의회 재선의원을 거치며 여소야대의 어려움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며 “이제 경기도에 김은혜, 그리고 평택에 최호를, 국민의힘 시도 의원을 선택해 국민의힘이 안정적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지지와 응원을 호소했다.
 
김은혜 후보도 지지연설에서 “지난 5년 우리는 너무도 힘겨운 시기를 겪었다. 나라를 위해 희생했지만 소상공인들은 눈물을 흘려야 했고 어렵게 마련한 집 한 채는 세금폭탄에 시달렸으며, 광역 교통망 하나 제대로 못 해 준 민주당 정권이었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손잡았던 평택, 혁신산업의 메카 평택을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은혜 후보는 또 “시가 9억원 이하 재산세 면제, 초등학생들 아침밥 거르는 일 없도록 하고, 24시간 어린이집, 병원 반드시 만들겠다. 김은혜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토부, 기재부 등 모든 장관들과 함께 터놓고 이야기하며 설득할 힘 있는 후보다. 평택에서 김은혜를 적극 지지해 달라”고 했다.
 

김은혜 후보와 최호 후보가 정책 협약서에 합의한 후 서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최호 캠프]

한편 김은혜 후보와 최호 후보는 “살기 좋은 경기도 행복한 평택을 만들겠다”며 정책 협약서에 서명했다.
 
정책협약은 총 10가지로 △용인-평택-화성 반도체 R&D 벨트 지원 △GTX-A/C 평택 연장 △평택-안성-부발 전철 신설 △고덕신도시 국제학교 조기설립 추진 △평택항 국제물류관광단지로 육성 지원 △송탄-고덕 도로망 구축 △평택 디지털 드림파크 조성 지원 △미군기지 주변 구도심 재개발 추진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원 △수요자 중심 사회복지망 확충지원 등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