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콘텐츠 진흥 포럼서 OTT 혁신성장과 해외진출 지원 의지 드러내

[사진=웨이브]

국내 OTT 업체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은 25일 '2022년 제3차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에 참석해 국내 방송 미디어 산업계 대표와 학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콘텐츠 진흥 포럼은 미디어 대변혁 시대에 국내 방송·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상생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출범한 논의의 장이다. 산업계, 학계, 법조계, 유관기관 등 약 80여명의 전문가들이 포럼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선 '새 정부의 OTT 정책과 실현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김경희 한국언론학회 회장(포럼 의장), 강재원 동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이사, 서장원 CJ ENM 부사장, 조한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부사장 등 산학 전문가 8명이 참석해 국내 OTT가 글로벌 OTT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의 지원책과 실현 방안을 두고 다양한 논의를 했다.

국내 OTT의 글로벌 시장 진출은 새 정부가 '글로벌 미디어 강국 실현'이라는 주제로 추진 중인 미디어 분야 국정 과제 중 하나다. 

포럼에 앞서 이종호 장관은 국내 OTT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사전 간담회를 개최해 업계의 애로사항과 전문가의 조언을 청취했다.

이종호 장관은 "OTT, 방송미디어 등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발전 및 혁신성장을 위해 규제완화, 세제지원 등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우리의 강점인 ICT 경쟁력을 활용한 OTT 등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연관 신산업 육성 등 진흥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OTT 플랫폼이 전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 콘텐츠와 함께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OTT 국제행사 개최, 해외거점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국내 OTT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혁신성장과 해외진출 지원과제를 발굴하고 이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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