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누적 후원금 1000억원...2년만에 2000억원 기록

[사진=텀블벅]

텀블벅이 지난달 후원금(펀딩액) 67억원을 기록하면서 올해 1분기에만 사상 최대치인 175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누적 후원금 2000억원에 이른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2011년 서비스 출시 이후 문화예술, 출판, 패션, 게임, 테크, 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창작자의 프로젝트를 후원하며 동반 성장했다.

텀블벅은 서비스 9년만인 지난 2020년 2월, 누적 후원금 1000억원을 기록했고 약 2년만에 누적 후원금 2000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텀블벅 누적 프로젝트도 2만5000건, 누적 후원수 450만건을 기록하는 등 올해 들어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40%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특히 4월 기록한 67억원의 후원금은 전년 동월 대비 2배가 넘는다.

텀블벅의 인기 분야는 △출판 25% △패션 19% △문구・굿즈 12% △만화・웹툰 10% △엔터테인먼트 10% △예술 8% △리빙 7% △푸드 5% △게임 4% 순으로 차지하고 있다. 

최근 텀블벅은 엔터테인먼트 분야 다큐멘터리 '그대가 조국'에 5만1794명이 26억원을 후원하며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감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펀딩에 성공한 PC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가 출시와 동시에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판매량 2위를 기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텀블벅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와이즈앱 기준 월평균 40만명의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텀블벅 김동환 대표는 "창작자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창작자를 지원하는 아이디어스와 텀블벅이 더 큰 시너지를 위해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텀블벅은 지난 2020년 6월 백패커에 인수되며 자회사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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