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동천, 성장잠재력 있는 사회적 기업 1년 무료 법률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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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지 기자
입력 2022-06-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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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강용현)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제2회 사회적경제조직 엑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선정된 4개 단체에 1년 동안 무료공익법률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사회적경제조직 엑셀러레이팅은 성장 잠재력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을 발굴해 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법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1년간 무료 법률자문을 하는 사업이다.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와 재단법인 동천의 변호사 20여 명이 선정된 단체에 매칭돼 단체당 약 60여 시간(통상적인 자문료 약 3000만원 이상)의 법률자문을 제공한다.
 
올해 사회적경제조직 엑셀러레이팅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4개 단체는 △매립폐기물 업사이클을 통해 환경 중심의 ESG를 실천하는 사회적기업 <모어댄> △50+세대의 경험 자산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세컨드투모로우> △장애인의 직무 매칭 플랫폼과 장애인 사회공헌단을 운영하는 소셜벤처 <주식회사 핀휠> △의류 재활용/재판매 시스템 혁신을 위해 국내 최초로 순환패션 플랫폼을 준비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윤회주식회사>이다.
 
선정된 4개 단체는 사업 활동의 사회적 가치, 법률지원의 필요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 태평양과 동천의 멘토 변호사단을 통해 단체 운영이나 진행 중인 사업과 관련한 법률 자문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되고, 사안의 공익성이 인정되는 경우 소송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태평양과 동천의 변호사단은 6월 초 선정 단체와 사전 미팅을 통해 파트너십을 맺어 법률자문이 필요한 주요 쟁점과 향후 자문의 방향성에 관해 논의했고, 선정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사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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