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공사, 2022년 집수리지원사업 선정결과도 발표

[사진=경기 광주시]

경기 광주관가 방세환 시장이 지난 1일 민생 행보에 나서고, 산하기관인 도시공사가 2022년 집수리지원사업 선정결과를 발표하는 등 시정이 활력을 띠고 있다.

이날 방 시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도로개설 공사 현장을 찾아 교통체증에 대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방 시장은 태전동 광남고등학교 앞 도로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 태전지구 교통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서로 의견도 나눴다.

취임 당일 곧바로 도로공사 현장을 선택한 건 광주시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가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시사하는 것으로 방 시장의 교통 문제 해결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경기 광주시]

방 시장은 “광주시 대부분의 도로가 출·퇴근 시간과 주말이면 교통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이 중 태전·고산지구 주민들은 교통정체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현재 광주시의 주요 교통체증은 국도 중심의 개발로 간선도로 기능이 상실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방 시장은 "광주시 숙원사업인 국도 43·45호선 우회도로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순환도로 제4구간(오포~초월)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

이와 함께 산하기관인 광주시도시관리공사가 지난 5~6월 도시경관개선·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접수받았던 경안동 집수리지원사업 선정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매년 집수리지원사업을 하면서 주민들의 반응은 점점 높아 가고 있는 지금 광주시와 도시공사는 그 동안 각 주택마다 지원해온 금액을 두배로 늘려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신청한 노후주택 16호를 대상으로 건축전문가들의 선정위원회가 현장조사와 심의 평가를 거쳐 총12호 선정, 집수리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낙후된 주거의 외관 개선을 중심으로 4차례 공사를 진행중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액돼 사업비가 총 1억 2000만원이고, 한가구당 최대 지원금액도 최대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으로 대폭 증액한 상태다.

한편, 공사 박남수 사장은 “이번 집수리지원사업도 경안동 주거환경에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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