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에어아시아가 방콕-양곤 노선 항공편 운항을 재개했다. =7월 1일, 미얀마 양곤 (사진=양곤국제공항 제공)]


태국 저비용 항공사(LCC) 타이에어아시아와 녹에어라인즈는 1일, 방콕-양곤간 상용편 운항을 재개했다. 미얀마에서는 4월부터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고,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한 입국규제도 완화되고 있다.

 

타이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의 LCC 에어아시아와 태국의 아시아어비에이션(AAV)의 합작사. 방콕-양곤간 노선을 주 3회 왕복한다.

 

이 밖의 태국 항공사 중 타이스마일항공이 지난달 1일 양 도시간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말레이시아의 에어아시아는 지난달 3일 양곤-쿠알라룸푸르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국제선 운항재개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외화수입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양곤의 한 호텔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은 여전히 거의 없다. 국내정치 불안으로 당분간 일반관광객 숙박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미얀마의 대표적인 공항인 양곤국제공항에는 해외취업 등을 목적으로 한 미얀마 노동자의 모습이 눈에 띄기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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