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이주 홈페이지]


자동차 제조사 저장지리홀딩스그룹(浙江吉利控股集団) 산하 후베이싱지스다이커지(湖北星紀時代科技)는 4일, 스마트폰 제조사 메이주커지(魅族科技)의 주식 79.09%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싱지스다이와 메이주의 양 대표는 이날 주식양도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싱지스다이의 메이주 경영권 취득과 관련해서는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지난달 중순 공시를 낸 바 있으나, 지금까지 관련 회사들의 발표는 없었다.

 

지리는 메이주의 기존사업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게 되며, 메이주의 스마트폰 관련 기술을 스마트카 개발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지리와 싱지스다이의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리슈푸(李書福) 회장은 스마트카와 스마트폰의 관계에 대해, “향후 통합된 관계가 될 것”이라고 지적하며,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한다”고 말했다.

 

메이주는 앞으로도 독립된 브랜드로 사업을 계속하게 되며, 회사 간부들도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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