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대비 최대 80%↓...남양주 왕숙·고양 창릉 등 공공분양 4763가구 사전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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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기자
입력 2022-07-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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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 마련된 남양주 공공분양 사전청약 현장접수처 [사진=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남양주 왕숙지구와 고양 창릉지구 등에서 공공분양 사전청약을 실시한다. 

LH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7월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 물량에 대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 등 5개 지구 4763가구의 공공분양주택이 공급 대상이다. 지구별로는 △남양주 왕숙지구 1398가구 △남양주 왕숙2지구 429가구 △고양 창릉지구 1394가구 △화성 태안3지구 632가구 △평택 고덕지구 910가구 등이다. 

이들 단지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에서 분양된다. 왕숙·왕숙2, 태안3, 고덕지구가 3억∼5억원대며 창릉지구는 4억∼6억원대에 책정됐다.

전체 공공분양 물량 중 85%가 신혼부부(30%), 생애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기타(15%) 등 특별공급으로 분양되며 나머지 15%는 일반분양분으로 풀린다. 

신청 자격은 사전청약 입주자모집 공고일(7월 15일)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 중인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입주자 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 가입자가 대상이다. 일부 유형에선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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