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프스타일 인터내셔널 홀딩스 홈페이지]


홍콩에서 백화점 ‘소고(崇光)’를 운영하는 소매기업 ‘라이프스타일 인터내셔널 홀딩스(利福国際集団)’는 7일, 주식을 비공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토마스 라우(劉鑾鴻) 회장이 총액 18억 8400만HK달러(약 324억엔)로 주식을 매입한다.

 

매입액은 1주당 5HK달러.4일 종가(3.08HK달러)보다 62.34% 높은 가격이다.

 

라이프스타일 인터내셔널은 주식 비공개에 대해, 2019년 후반기 사회적 혼란과 이후 신종 코로나 사태로 중국 본토의 고객이 대폭 감소해 실적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배당과 주가회복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상장폐지를 통해 상장유지에 소요되는 관리비용 및 경영자원을 절감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라이프스타일 인터내셔널은 2004년에 홍콩거래소(HKEX)에 상장됐다. 7월 말 발표한 올해 상반기 결산은 4억 7540만HK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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