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한국교통연구원, AI 기반 UAM 노선 만든다...3년 뒤 상용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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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용 기자
입력 2022-08-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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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상 대표·오재학 원장, K-UAM 사업 선도 위한 민간-공공 협력방안 논의

왼쪽부터) 유영상 SKT CEO와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이 악수를 나누는 장면. [사진=SKT]

SK텔레콤(SKT)이 한국교통연구원과 AI와 빅데이터 기반 UAM(도심항공교통) 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세종시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유영상 SKT 대표와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SKT와 한국교통연구원은 올해 초 UAM 산업 선도를 위해 양측 대표가 주관하는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 뒤 UAM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또한 'K-UAM 드림팀 컨소시엄(SKT 컨소시엄)' 차원의 활동을 통해 2025년 관광·공공 서비스 노선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적 협업도 지속하고 있다.

SKT 컨소시엄은 UAM 생태계의 핵심 영역으로 기대를 모으는 운항 시스템, 운항지원정보 분야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와의 초협력을 통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KT와 한국교통연구원은 UAM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사업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만큼 데이터의 정합성, 분석 기술 측면에서 전문성 있는 연구를 통해 상용화의 토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유영상 SKT 대표는 "AI, 빅데이터 등 SKT의 ICT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 UAM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확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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