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운드리 고객 수요 증가 등 배경…매출 4357억, 전년比 59%↑

DB하이텍이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여섯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DB하이텍은 올해 2분기 매출 4357억원, 영업이익 213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2747억원, 영업이익 814억원 대비 각각 59%, 162% 증가한 것이다.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와 비교했을 때도 소폭 성장했다. 올해 1분기 매출 3950억원, 영업이익 1815억원 대비 각각 10%, 17% 확대했다. 영업이익률은 올해 2분기 49%로 전년 동기 25%보다 2배가량 커졌다.
 
DB하이텍 관계자는 “공급망 불안과 인플레이션 등 대외 악재에도 차별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전력반도체 등 파운드리 고객 수요가 지속 증가했고, 환율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DB하이텍은 전기차 등 신규 고성장 응용 분야에 적합한 차세대 전력반도체 개발에 집중하면서 5세대(5G)향 무선통신(RF)칩 및 특화센서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해 지속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DB하이텍 부천공장 [사진=DB하이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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