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합연습의 사전 연습 첫날인 16일 경기도 파주 접경지역 훈련장에 주한미군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한미군이 오는 22일 시작하는 한미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대해 공격이 아닌 방어 훈련임을 재차 강조했다.
 
주한미군사령부은 미국의소리(VOA)를 통해 “UFS가 정부연습과 군사연습을 통합 시행해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이 추구하는 가치와 연합연습의 시행목적에 부합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달 1일까지 실시되는 UFS는 1, 2부로 나눠 북한군 공격 격퇴와 수도권 방어와 적에 대한 역공격 및 반격 작전을 실시한다. 아울러 한미연합연습과 정부연습(을지연습)도 병행한다. 범정부 차원 위기관리와 연합작전 지원 절차 숙달 등을 통해 북한의 국지도발·전면전에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2018년 6월 북미정상회담 개최 이후 조정됐던 연합 야외기동훈련(FTX)도 정상화한다.
 
주한미군은 “연합연습 기간에 제대·기능별 전술적 수준의 연합 FTX를 시행해 연합 작전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계획에 따라 한국군 미래연합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평가를 통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안정적 추진 여건을 보장할 것”이라고 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해서는 한미 간에 △1단계 기본운용능력(IOC) △2단계 FOC △3단계 FMC 검증평가를 완수해야 한다. IOC 평가는 2019년 연례 한미훈련을 계기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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