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 교육 실시 53개 기업 및 기관 참여

  • 입주기업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FDA 승인절차 및 미국시장 진출 전략에 중점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TP)는 ‘22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국과 협력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시장 진출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절차 웨비나(Webinar, 인터넷상 세미나) 교육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및 치료제의 FDA 승인절차, 기술 라이선스 아웃 및 미국 연방 보조금을 활용한 미국 진출 전략의 순으로 진행되며 경제자유구역 입주 및 입주 희망 기업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교육프로그램은 △의료기기에 대한 미국 FDA 승인절차(8.17) △치료제에 대한 미국 FDA 승인절차(8.24) △연방 보조금 및 미국 전략적 파트너에 대한 기술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투자자의 준비(8.31) △페어팩스카운티의 미연방정부기관 지원프로그램(9.7)으로 4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8월 17일 시작한 첫 번째 교육에서는 미국의 글로벌 혁신 임상시험수탁기관(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이자 컨설팅 그룹으로 신약 및 의료기기 기술의 개발부터 상용화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CSSi Lifescience의 사업개발 이사인 에르네스토 차노나(Ernesto Chanona) 박사가 '의료기기에 대한 미국 FDA 승인절차'를 주제로 ‘FDA 승인을 위한 전략적 고려사항 및 각종 규제사항, 사업의 성공을 위한 로드맵’에 대해 53개 기업 및 기관, 83명 종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바이오 스타트업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자사에서 개발 진행 중인 제품의 미국 FDA 승인을 위한 절차와 준비 뿐 아니라 라이선스 아웃 등 미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고려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인천TP 이기범 바이오산업센터장은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임직원에게 FDA 승인절차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후 “기업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교육, 기술지원, 컨설팅 등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상범 차장은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IFEZ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성장을 위해 준비된 국가와 지역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인천TP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등 지역 혁신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하에 인천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과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웨비나는 지난 3월 선정된 산업부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공모사업(인천TP 바이오산업센터 컨소시엄)의 일환으로 IFEZ의 핵심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혁신기관과 입주기업 간 협업을 위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혁신클러스터 지원과 사업화, 기술 지원, 특화컨설팅, 입주기업 대상 교육 등 기업 비즈니스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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