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필드 호텔 서울 온실 레스토랑 콘셉트 '더 큐' 개장

메이필드호텔 서울 레스토랑 '더 큐' 전경 [사진=메이필드호텔 서울 ]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 서울이 강점을 제대로 살렸다. 기존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를 온실 레스토랑 콘셉트의 '더 큐(The KEW)'로 탈바꿈한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2년 넘게 지속하면서 생활양식 또한 환경친화적으로 변화했다. 이에 메이필드 호텔 서울은 호텔만의 강점인 '조경'을 레스토랑에도 활용해 다른 호텔의 레스토랑과 차별화했다.

도심 속 호텔에선 드물게 3만2000평(10만5785㎡)의 넓은 부지에 잘 가꾼 수목과 산책로를 품은 메이필드 호텔이 이번에는 세 달여간 공을 들여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개보수했다. 

김영문 메이필드 호텔 대표이사는 "반려동물이 주는 위안과 가치는 익히 알고 있지만, 식물이 주는 편안함과 휴식에 대한 가치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우리 호텔만의 강점을 살려 식물이 고객에게 선사하는 가치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곳은 세계 최대 식물원인 영국의 '큐 왕립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s, Kew)'을 모티프로 했다. 그래서 이름도 '더 큐'다. 이곳은 숲속 온실 정원’이란 콘셉트다. 전면 유리창을 통해 소나무, 이팝나무가 둘러싸인 호텔 전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호텔 조경사가 직접 재배한 식물을 이용해 내부 곳곳의 분위기를 살린 더 큐에서는 단품요리는 물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메이필드 호텔 레스토랑의 강점은 뭐니 뭐니 해도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이다. 

호텔 직영 농장에서 파종부터 수확까지 관리·엄선하는 식재료를 사용한다. 또 ​기존 이탈리안 한정 메뉴를 유럽식 고급 요리(유러피안 퀴진)로 확대해 고객이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혔다. 

'건강'에 대한 욕구가 나날이 커지는 추세에 맞춰 건강한 식재료로 다양한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호텔 측의 포부다. 

김영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호텔 브랜드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호텔을 찾는 고객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메이필드 호텔 서울로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프랑스 고급 샴페인 '로랑 페리에(Laurent Perrier La Cuvee Brut)'를 65% 할인가에 제공하는 '샴페인 인 더 가든' 프로모션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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