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가을이 '성큼'...아침 최저기온 9도, 낮 최고기온 26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진영 기자
입력 2022-09-21 18: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가을이 성큼 다가온 목요일인 22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경상권과 전남 남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측된다.

주요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4도와 25도 △인천 15도와 24도 △대전·대구 13도와 25도 △광주 15도와 26도 △울산 16도와 24도 △부산 17도와 26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