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출입기자가 본 '조국의 시간, 윤석열의 시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성민 기자
입력 2022-09-28 17: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저자 백대우 | 글마당 | 300쪽

[사진=글마당]



신간 ‘조국의 시간, 윤석열의 시간’(저자 백대우)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를 출입했던 기자가 당시 조국 민정수석과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에 지명되면서 벌어졌던 일련의 흐름과 막후 배경 등에 관해 서술한 책이다

이와 함께 지난 제20대 대선을 비롯해 저자가 15년 가까이 정치부를 출입하면서 겪었던 각종 정치 상황들 그리고 정치권에 기대하는 모습들에 대해 영화와 노래, 소설과 시 등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 등을 바탕으로 의미 있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싸우기 싫어도 싸워야 하며 이질적인 세력과도 손을 잡아야만 하는 정치인들의 숙명, 그리고 줄일수록 커지는 정치인의 권력 등에 대해 적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