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가까스로 2150선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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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기자
입력 2022-09-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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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코스피가 외국인, 기관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2150선을 방어했다. 단, 장중 2140대까지 하락하며 연저점을 기록하는 등 투자심리가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44포인트(0.71%) 내린 2155.4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26억원, 1094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807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2.85%)가 강세를 보였으며 △LG에너지솔루션(-3.07%) △삼성전자우(-1.05%) △LG화학(-2.01%) △현대차(-2.75%) △삼성SDI(-3.53%) △NAVER(-1.53%) △기아(-3.49%)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42포인트(0.36%) 하락한 672.65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955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656억원, 32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80%) △HLB(2.51%) △카카오게임즈(3.39%) △셀트리온제약(1.26%) △JYP엔터(1.20%)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에코프로비엠(-2.97%) △엘앤에프(-2.79%)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애플, 테슬라 등 개별 기업 악재성 재료로 인해 2차전지주 등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면서도 “코스피는 달러 강세폭 둔화에 따라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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