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경총 회장, 신임 ILO 총장에 "글로벌 고용노동 이슈에 성공적 대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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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 기자
입력 2022-10-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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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서한 발송..."경총도 한국서 경제단체 역할·책임 이어갈 것"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지난 1일 취임한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신임 사무총장에게 축하서한을 보냈다.

3일 경총에 따르면 손 회장은 웅보 총장에게 “한국 경영계를 대표해 ILO 사무총장 취임을 축하한다”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기후변화, 복잡한 국제정세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 세계 노사정이 사무총장의 리더십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ILO가 각 회원국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고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입장을 균형있게 반영해 글로벌 고용노동 이슈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를 바란다”며 “경총도 한국의 협력적인 노사관계와 합리적 법제도 구축을 위해 경제단체로서 역할과 책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웅보 총장은 지난 3월 제11대 ILO 사무총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6개월간 인수작업을 거쳐 1일 임기를 시작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사진=한국경영자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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