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벤투호, 16강서도 붉은색 경기복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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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2-12-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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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경기 연속 '붉은색'

  • 16강 6일 오전 4시

  • 브라질 5명 부상 中

붉은색 경기복을 입고 환호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브라질전에서도 붉은색 경기복을 입는다.

FIFA는 3일(한국시간) 16강에 진출한 16개 국가의 경기복 색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리는 브라질과의 16강에서 상·하의 모두 붉은색 경기복을 입는다.

한국은 앞서 진행된 조별리그 3경기에서도 붉은색 경기복을 착용했다.

4경기 연속 카타르의 녹색 그라운드를 붉게 물들이게 됐다.

한국은 1차전 우루과이를 상대로 무승부(0 대 0)를 기록했다. 2차전 가나와는 2 대 3 석패, 3차전 포르투갈과는 후반 46분 역전 골로 2 대 1 승리를 거뒀다.

H조 2위로 16강에 오른 한국의 상대는 G조 1위 브라질이다. '삼바 군단'이라 불리는 브라질은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5회)을 보유한 국가다. 그러나 최근 20년 동안은 월드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이번에도 우승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부상 악재가 뒤덮여 있다. 

주축 선수 중 5명(네이마르, 다닐루, 알렉스 산드루, 가브리엘 제수스, 알렉스 텔리스)이 조별리그 중 부상을 당했다.

한국과의 16강은 3일이 남았다. 이 선수들의 출전 여부에 따라 8강 진출 국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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