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中 美 관세 추가 말길…6차 무역협상서 솔직한 논의 용의
    [속보] 中 "美 관세 추가 말길…6차 무역협상서 솔직한 논의 용의" 中 "美 관세 추가 말길…6차 무역협상서 솔직한 논의 용의" 2026-02-24 17:25
  • [종합] 中, 日 방산·우주 기업 40곳 수출통제…양국 갈등 격화
    [종합] 中, 日 방산·우주 기업 40곳 수출통제…양국 갈등 격화 중국이 일본 방산·우주 관련 기업과 기관 40곳을 이중용도(민간용과 군사용 모두 활용 가능) 품목 수출통제 및 관찰 대상으로 지정했다. 지난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중·일 관계가 더욱 냉각될 전망이다. 중국 상무부는 24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중국 정부가 일본기업 20곳을 이중용도(민간용과 군사용 모두 활용 가능) 품목 수출통제 대상에 무더기로 올렸다. 이중용도 품목은 군과 관련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모든 품목이다. 2026-02-24 15:38
  • 메르츠 독일 총리, 24~26일 방중...시진핑과 회담
    메르츠 독일 총리, 24~26일 방중...시진핑과 회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4∼26일 중국을 방문한다. 23일 중국 매체 관찰자망 등에 따르면 제바스티안 힐레 독일 정부 대변인은 메르츠 총리가 24∼26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지난 20일 밝혔다. 메르츠 총리는 25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회담 및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메르츠 총리가 중국을 찾는 것은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메르츠 총리는 시 주석과 안보, 경제무역, 인권 등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힐레 대변인은 메르츠 총리가 중국에서 &quo 2026-02-23 18:03
  • 習,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에 축전 양국 우호협력 강조
    習,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에 축전 "양국 우호협력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다시 추대된 것과 관련해 김 위원장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양국간 우호 협력을 강조했다. 중국 국영중앙(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축전에서 "조선노동당 제8차 당대회 이후 김정은 총비서를 핵심으로 하는 노동당 중앙이 조선 인민을 단결·영도해 조선 사회주의 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뒀다"며 "김 위원장의 재추대는 조선 당, 정부, 인민의 높은 신임과 진심 어린 지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3 14:22
  • 춘제 개봉작 흥행에…中, 할리우드 제치고  세계 최대 영화 시장 등극  
    춘제 개봉작 흥행에…中, 할리우드 제치고  세계 최대 영화 시장 등극   중국 춘제 연휴 기간(15~23일) 중국산 영화가 역대급 흥행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중국이 북미를 제치고 세계 최대 영화시장으로 등극했다. 23일 중궈르바오 등 현지 매체는 중국 영화 데이터 제공업체 비콘과 미국의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를 인용해 올해 들어 전날까지 중국 내 영화 흥행 수입은 총 76억 위안·11억달러(약 1조6000억원)로, 같은 기간 북미 지역 영화 수입인 9억39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는 춘제 연휴에 개봉한 중국산 영화들이 일제히 흥행한 데 따른 것이다. 2026-02-23 10:46
  • 美 대만 무기판매 …4월 미중 정상회담 변수 부상하나
    美 대만 무기판매 …4월 미중 정상회담 '변수' 부상하나 미국의 대만에 대한 대규모 무기 판매 계획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고로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내에선 대만의 무기 판매 승인을 강행할 경우, 4월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는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16일 대만에 추가 무기를 팔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곧 결정을 할 것"이라는 정도로만 언급하면서 시 주석과의 좋은 관계를 거듭 강조한 바 있다. WSJ는 오는 4월 2026-02-19 16:04
  • 中, 최근 5년간 핵잠 건조 수량·규모  美 첫 추월
    "中, 최근 5년간 핵잠 건조 수량·규모 美 첫 추월" 최근 5년 중국이 건조·진수한 핵잠수함의 수량과 규모가 미국을 압도하면서 미국의 해상 전력 우위를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영국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최근 발간한 '보하이만의 호황기: 중국 잠수함 생산 증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2021∼2025년 핵추진 잠수함 10척을 건조·진수한 것으로 추정됐다. 같은 기간 미국은 7척 생산에 그쳤다. 중국은 잠수함의 크기 면에서도 미국을 앞질렀다. 중국 핵잠수함의 만재 배수량은 총 7만9000t이었으나 미국은 2026-02-18 19:43
  • 시진핑 중미 관계 희망은 민간…교류·협력에 대한 염원 변하지 않을 것
    시진핑 "중미 관계 희망은 민간…교류·협력에 대한 염원 변하지 않을 것"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관계의 기반은 민간에 있다며 양국 국민 간 교류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1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16일 미국 아이오와주 주민들에게 보낸 답신에서 "중미 관계의 희망은 인민에게 있고, 기반은 민간에 있으며, 미래는 청년에 있고, 활력은 지방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세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양국 인민의 교류·협력에 대한 염원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양국 청소년이 서로 알고 가까워지려는 우정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 2026-02-18 14:14
  • 中, 美·대만 겨냥 우군 확보전… 왕이, 유럽 각국과 연쇄 회담
    中, '美·대만' 겨냥 우군 확보전… 왕이, 유럽 각국과 연쇄 회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유럽 국가들과 연쇄 양자회담을 갖었다. 미중 관세 전쟁이 휴전 중인 가운데, 미국 일방주의와 대만 문제 등을 겨냥한 우군 확보전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15일(현지시간)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지난 13∼14일 행사 기간 주최국인 독일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를 비롯해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만났다. 아울러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동시에 미국이 서반구를 중시하며 유럽연합(EU)에 대한 2026-02-15 18:00
  • [종합] 트럼프-시진핑 4월 베이징 회담서 휴전 연장할 듯...단기적 경제 성과 집중 전망
    [종합] 트럼프-시진핑 4월 베이징 회담서 '휴전 연장할 듯...단기적 경제 성과 집중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4월 베이징에서 다시 마주앉을 예정인 가운데, 양국이 무역전쟁 휴전을 연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한 상황에서 무리수를 두기보다는 이미 이뤄진 합의 틀에서 협상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4월로 예상되는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지난해 한국에서 협상한 무역전쟁 휴전을 최대 1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사안에 2026-02-12 14:49
  • 빌 게이츠, 2년 8개월 만에 중국 방문…중국 혁신 역량에 낙관적
    빌 게이츠, 2년 8개월 만에 중국 방문…"중국 혁신 역량에 낙관적"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약 2년 반 만에 다시 중국을 찾았다. 12일 제일재경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게이츠는 전날 빌 게이츠 재단 회장 자격으로 상하이 장장(張江) 과학회관에서 열린 세계 보건 관련 행사에 깜짝 등장해 기조연설을 했다. 게이츠가 중국을 방문한 것은 2023년 6월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게이츠는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도 만나 미중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한 바 있다. 다만 이번에는 시 주석 등 중국 정부 인사들과는 회동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이츠는 이번 2026-02-12 11:21
  • 트럼프-시진핑 4월 베이징 회담서 무역 휴전 연장 전망
    "트럼프-시진핑 4월 베이징 회담서 무역 휴전 연장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4월 베이징에서 다시 마주앉을 예정인 가운데, 양국이 무역전쟁 휴전을 연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한 상황에서 무리수를 두기보다는 이미 이뤄진 합의 틀에서 협상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4월로 예상되는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지난해 한국에서 협상한 무역전쟁 휴전을 최대 1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사안에 2026-02-12 10:17
  • 中, 이번엔 위안부 공세...日은 역사 반성해야
    中, 이번엔 위안부 공세..."日은 역사 반성해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발언 문제로 일본과 갈등을 빚고 있는 중국이 이번엔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며 “침략의 역사를 반성하라”고 비판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위안부 강제동원(强征)은 일본 군국주의가 범한 엄중한 죄책이고 해당 피해자의 권리를 엄중히 짓밟았다"며 "확고한 증거가 산처럼 많아 부인할 수 없고, 국제 사회는 이 죄책에 강하게 분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랫동안 일본 국내에선 줄곧 일부 세력이 위안부 강제동 2026-02-11 17:50
  • 대만 총통, 국방예산 통과 촉구...中위협에 日·韓·필리핀도 증액
    대만 총통, 국방예산 통과 촉구..."中위협에 日·韓·필리핀도 증액" 대만에서 야권 반발로 국방 예산 통과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중국의 군사 위협을 이유로 국방예산 증액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11일 타이베이 총통부(대통령실)에서 발표한 담화에서 "행정원이 제출한 '국방특별예산조례' 초안은 2개월간 계속 저지당해 위원회 심사에 회부되지도 못했다"며 "국가 방위와 안보는 기다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세계 안전과 번영에 필수 요소라는 점에 높은 국제적 공 2026-02-11 16:00
  • 노재헌 주중대사 비자 발급 급증세…올해 방한 중국인 600만명 돌파 기대
    노재헌 주중대사 "비자 발급 급증세…올해 방한 중국인 600만명 돌파 기대" 노재헌 주중대사는 올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수가 큰 폭으로 늘어 약 7년 만에 600만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는 기대를 내비쳤다. 노 대사는 이날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대사관에서 베이징 특파원단과 만나 “최근 중국인의 방한 비자 신청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곧 최고치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중대사관에 따르면 올해 1월 한달간 전체 주중 공관에서 중국인에게 발급된 방한 비자는 12만690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6-02-09 17:03
  • 日 다카이치 총리 총선 압승…중일관계 더 악화할까
    日 다카이치 총리 총선 압승…중일관계 더 악화할까 중국 현지 언론들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우경화 행보를 본격화할 경우, 중·일 관계가 더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장기간 경색 국면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서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9일 전문가를 인용해 "이번 선거는 일본의 향후 정책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계기"라며 "우익 보수 세력의 영향력이 더 강 2026-02-09 15:21
  • 中해군, 마하 4~5 공대함 순항미사일 YJ-15 실전 운용 가능성
    "中해군, '마하 4~5' 공대함 순항미사일 YJ-15 실전 운용 가능성" 중국이 지난해 전승절 열병식에서 처음 공개한 공대함 순항미사일 YJ-15를 실전 운용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7일 최근 온라인상에 항모 탑재형 J-15T 전투기가 YJ-15 미사일 2발을 장착한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며, 사진이 사실일 경우 YJ-15가 중국 해군에서 실전 배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SCMP는 "(사진이) 위조된 것이 아니라면 이는 인민해방군 해군 대함전 역량의 큰 도약을 의미하며, 어떤 면에서는 아음속(음속 이하의 속도) 대함 미사일에 의존 2026-02-08 17:46
  • 트럼프 習과 대만 논의했다…4월 미중 정상회담 핵심 의제될까
    트럼프 "習과 대만 논의했다"…4월 미중 정상회담 핵심 의제될까 4일(현지 시각) 약 두 달 만에 이뤄진 미·중 정상 간 전화통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만 문제를 언급한 사실을 확인했다. 오는 4월로 예상되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가 핵심 의제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 직후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대만 문제와 4월 방중 등 여러 논의 주제를 언급하며 “모두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일본 니혼게이자이는 5일 “트럼 2026-02-05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