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권국 지도자 노골적 살해 용납 못해 中 강경 발언…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주권국 지도자 노골적 살해 용납 못해" 中 강경 발언…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친중’ 성향의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자 중국 외교수장이 “노골적 살해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한 달 앞으로 예고된 미·중 정상회담에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이날 저녁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해 "주권국 지도자를 노골적으로 살해하고 정권 교체를 선동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왕 주임의 발언은 세르게 2026-03-02 11:36
  •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 중국한국상회 33대 회장 취임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 중국한국상회 33대 회장 취임 제33대 중국한국상회 회장에 이혁준 현대차그룹 중국법인 총재가 선임됐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북경사무소는 27일 중국 베이징시 쿤룬호텔에서 열린 2026년 중국 한국상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걸 중국삼성전략협력실 사장(전임 중국한국상회 회장), 윤도선 CJ차이나 고문 등 중국 진출 주요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성곤 전 국회의원과 주중국대사관 노재헌 대사, 김진동 경제공사, 박대규 상무관 등도 참석했다. 이혁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 2026-02-27 23:55
  • 中증시, 양회 앞둔 관망세 속 혼조...항셍지수는 0.95%↑
    中증시, 양회 앞둔 관망세 속 혼조...항셍지수는 0.95%↑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27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음 주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6.25포인트(0.39%) 상승한 4162.88, 선전성분지수는 8.69포인트(0.06%) 하락한 1만4495.09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16.23포인트(0.34%) 내린 4710.65,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34.68포인트(1.04%) 밀린 3310.30에 문을 닫았다. 업종별로 보면 비철금속은 강세를 이어갔다. 윈톈리페이(雲天 2026-02-27 17:17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7일) 6.9228위안...전 거래일과 동일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7일) 6.9228위안...전 거래일과 동일 27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과 같은 6.9228위안으로 고시했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208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216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2709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8.90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2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 후반에 전 거래일 대비 0.13% 오른 97.79을 나타냈다. 2026-02-27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