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봇 거품인가 中 유니트리, 상장 후 주가 45% 급락
    "AI·로봇 거품인가" 中 유니트리, 상장 후 주가 45% 급락 중국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중국명 위수커지·宇樹科技)가 상장 첫날 주가가 5배 넘게 폭등했지만, 이후 나흘 만에 고점 대비 45% 가까이 급락하면서 중국 로봇주에 거품이 낀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지난 19일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공모가(150.8위안)보다 460% 오른 주당 845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공모가의 7배가 넘는 1100위안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이후 주가는 내리막세를 이어가면서 24일 종가 기준 주당 603위안으로 상장 나 2026-08-25 15:53
  • 9월 정상회담 앞두고...美, 中 생산과잉에 7.5% 관세 검토
    9월 정상회담 앞두고...美, 中 생산과잉에 7.5% 관세 검토 미국이 다음 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의 생산과잉을 이유로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실제 적용되는 실효 관세율은 7.5%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2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무역법 301조에 따른 과잉생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관세 부과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종 관세율과 적용 기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특성상 막판에 변경될 가능 2026-08-25 07:33
  • AI에 돈 쏟아붓는 알리바바…14조원 유상증자 실탄 확보
    AI에 돈 쏟아붓는 알리바바…14조원 유상증자 '실탄' 확보 중국 빅테크(대형 인터넷 기업)인 알리바바가 인공지능(AI) 사업에 투자하기 위해 약 14조원 규모의 신주를 발행한다. 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를 빠르게 늘리면서 추가 자금 확보에 나선 것이다. 중국 제일재경일보 등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23일(현지시각) 미국 외 지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주당 112.7홍콩달러(약 2만원)에 신주 7억1000만주를 발행해 800억 홍콩달러(약 14조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달한 자금은 모두 AI 관련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A 2026-08-24 10:00
  • 데이터센터 89곳 들어설 중국 도시, 물부족 경고등
    데이터센터 89곳 들어설 중국 도시, 물부족 경고등 데이터센터의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우란차부(烏蘭察布)시에 물 부족 경고등이 켜졌다. 우란차부에는 89곳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데이터센터 운영으로 인해 현지에 물 부족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홍콩 싱다오(星島) 일보가 19일 전했다. 바람과 햇빛이 풍부한 우란차부에는 풍력과 태양광 발전소가 대거 건설돼 있으며 전기 요금이 중국의 동부 연안 지역에 비해 30~40% 저렴하다. 전기료가 데이터센터 운영비의 60~70%를 차지하는 만큼 기업들로서는 우란 2026-08-19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