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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2026년 「인터넷신문 신입기자 기본교육」 1차 성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자율심의 참여 서약매체 소속 신입기자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터넷신문 신입기자 기본교육」 1차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신문 신입기자들이 취재와 기사 작성의 기본기를 익히고, 변화하는 뉴스 환경에 필요한 윤리 의식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공동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스트레이트 기사 2026-03-12 11:19 -
'왕과 사는 남자', 평일에도 17만 봤다…1200만 관객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11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17만 142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총 누적관객수는 1205만5448명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내 평단과 관객의 고른 지지를 얻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 2026-03-12 08:17 -
BTS 공연 암표 105매…문체부, 경찰에 수사 의뢰 문화체육관광부가 암표에 철퇴를 가한다. 문체부는 BTS 공연 티켓 관련 불법적 암표 판매가 의심되는 4건, 105매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BTS의 광화문 및 고양 공연에 대한 주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암표 총 1868장(중복 포함)에 대한 게시글이 확인됐다. 문체부는 이중 동일 회차의 공연 티켓 여러 장을 확보해 105매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무엇보다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사실상 관람이 불가능한 점을 주의해야 한다. BTS 광화문 공연의 경우, Q 2026-03-11 17:02 -
다석의 우리말 철학 조명…다석학회, 13일 봄맞이 학술모임 열어 다석 류영모(1890~1981) 선생의 탄신 136주년을 기념하는 다석학회 봄맞이 학술모임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YMCA 2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우리 글과 우리 말은 알맞이 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석 선생의 사상과 언어 철학을 조명하고, 우리말과 글의 참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다석학회 측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외래어와 한자어를 무분별하게 뒤섞어 쓰며 우리말의 본뜻을 점차 잊어가는 현실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다석 선생이 강조한 우리말 2026-03-11 14:35 -
[BTS 광화문 D-10] 국보, K-팝 타고 국제무대로 K-팝 위에 국보가 올라탔다. 1250여 년 전 장인의 손끝에서 피어난 성덕대왕신종이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전 세계인과 만난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에서 확산한 ‘힙트래디션(Hip Tradition)' 흐름이 K-팝을 타고 국제무대로 뻗어 나가고 있다. K-콘텐츠를 넘어 전통문화를 포함한 한국 문화 전반, 즉 K-컬처가 세계인을 매료시키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은 K-팝과 전통문화 간 만남의 장이 되고 있다.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뮷즈'가 대표 사례다. 힙트래디션의 중심에 2026-03-11 10:18 -
이 맛이었지…'함께 보는 즐거움' 한국 영화 2년 정체기 뚫었다 기교 없이 밀어붙인 정통 사극의 뚝심, 그리고 이를 알아본 관객의 진심이 결국 통했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마침내 '1000만'이라는 꿈의 고지에 깃발을 꽂았다. 팍팍한 일상과 텅 빈 극장가에 지쳐 ㅜ있던 우리에게 무려 2년 만에 찾아온, 지독하게 반갑고 눈물겨운 1000만 영화다. 이번 흥행이 유독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숫자가 주는 압도감을 넘어 무엇보다 홀로 영화를 소비하는 데 익숙해진 관객들에게 '함께 보는 즐거움'을 완벽하게 부활시켰기 때문이다. 어두운 상영관 2026-03-11 00:01 -
[최송희의 B-컷] '기생충' 이상의 시너지… 장혜진·최우식, 재회로 증명한 '넘버원' 한 작품에는 수많은 시선이 존재합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이었지만 감독과 배우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느꼈던 감각은 모두 다를지도 모릅니다. '최송희의 B-컷'은 스크린에 담긴 'A-컷' 너머 생생한 현장이 담긴 이면의 기록을 주목합니다. 감독, 배우들의 인터뷰를 교차해 완성된 프레임보다 더 뜨거웠던 'B-컷'의 순간을 재구성합니다. <편집자 주> 재회는 때로 위험한 함정이다. 서로를 너무 잘 안다는 안도감이 긴장을 늦추고 매너리즘을 부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 '넘 2026-03-10 16:12 -
세계적인 안무가 샤론 에얄 "재키가 누구?…직접 보고 느끼길" “열린 마음으로 와서 느끼길 바라요.” 세계적인 안무가 샤론 에얄은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재키(Jakie)’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춤은 자유, 연결, 감정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움직임은 우리를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하고 더 좋은 것을 가져다준다”며 “모든 사람에게 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발레단의 26시즌 첫 무대로 요한 잉거의 ‘블리스(Bliss)’와 샤론 에얄 & 가이 베하르의 ‘ 2026-03-10 15:49 -
서울시, 청소년 유럽3국 오케스트라 연주여행 참여자 모집 서울시가 백윤학 지휘자와 2026년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서울시 청소년 유럽 3국 오케스트라 연주여행’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청소년들이 유럽 국제 무대에서 연주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지역에서 열리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여해 해외 청소년들과 음악으로 교류하고 국제 무대에서 공연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해외 2026-03-10 13:47 -
BTS, 성덕대왕신종 만났다…BTS 뮷즈 20일부터 판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하이브와 협업해 개발한 ‘2026 BTS X MU:DS Collaboration Merch(이하 협업 상품)’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 상품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를 기념하여 제작된 것이다.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문화유산인 국보 ‘성덕대왕신종’의 문양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지난 ‘2024 BTS 달마중 X MU:DS’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하는 이번 시리즈는 숄더백, 카드홀더, 헤어클립, 헤어핀, 레이어드 스커트 5종으로 구성됐다. 2026-03-10 09:48 -
'세계의 주인' 제16회 베이징국제영화제 공식 초청…中 개봉 기대감 ↑ 영화 '세계의 주인'이 제16회 베이징국제영화제(Beiji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세계의 주인' 측에 따르면 영화는 오는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베이징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앞서 베이징국제영화제는 2011년 시작된 중국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상하이국제영화제와 함께 중국 영화 산업을 대표하는 양대 국제영화제로 손꼽힌다.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세계의 주인'에 대해 “윤가은 감독 특유의 2026-03-09 17:01 -
[따끈따끈 신간] 벤처노믹스, 부동산에서 스타트업으로? 벤처노믹스=김기영 지음, 지음미디어. 저자는 한국 경제가 부동산·저출산·미-중 갈등이라는 ‘트릴레마’에 직면했다며 혁신을 통한 돌파를 강조한다. 특히 그는 "대한민국의 런웨이는 빠르게 짧아지고 있다"고 단언한다. 통상 비행기 이륙 활주로를 뜻하는 '런웨이'는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보유한 현금으로 버틸 수 있는 생존 기간을 의미한다. 즉, 혁신에 나서지 않을 경우 대한민국이란 ‘기체’가 이륙에 실패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는 한국 경제가 도약하기 위한 2026-03-09 16:01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美 LACP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대상' 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국내외 공신력 있는 평가 기관으로부터 잇따라 최고 등급을 받으며 국제적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아르코는 최초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국내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SMA)을 수상한 데 이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미국 LACP 비전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년 연속 국내외 주요 어워드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둔 것. 아르코의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미국 LACP 주관 ‘20 2026-03-09 15:18 -
투어스, VR 콘서트 '러쉬로드' 무대인사 성료…"무릎에 앉은 느낌" 그룹 투어스가 첫 번째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일(금) 진행된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 무대인사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석이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상영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멤버들이 등장하자 환호로 화답했고 투어스 역시 객석과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멤버들은 VR 콘서트 특유의 몰입감 2026-03-09 13:12 -
AI와 인간의 공존… 새로운 '영화'의 미래를 열다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창의성이 만나 새로운 영화적 미학을 개척하는 역사적인 무대가 서울에서 펼쳐졌다. 단순히 기술적 완성도를 뽐내는 자리를 넘어 창작자의 상상력을 무한히 확장하는 ‘혁신적 파트너’로서 AI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이번 영화제는 기술이 예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작 공정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서사의 한계를 돌파하는 강력한 기폭제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문화 산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롯데콘서트홀 2026-03-09 00:01 -
"사과는 꼭 동그랗고 빨개야?"…박신양이 찾은 '움직임' “자세히, 그리고 오래 보니 동그랗고 빨간 것과는 거리가 멀더군요. 사과가 동그랗고 빨개야하나 오래 생각했어요.” 배우 박신양은 과거 고(故) 두봉 주교가 준 사과 두 개가 썩어가자, 이를 버리지 못해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사과를 그릴수록 ‘어떻게 그릴 것인가’가 아니라 ‘그림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르게 됐다. 그렇게 그가 지금까지 그린 사과만 40여점. 동그랗고 붉었던 그의 사과 그림은 시간이 지날수록 붉지도, 또 둥글지도 않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박신양 2026-03-09 00:00 -
73년 전통 독일 '아르스 비바 상'에 한국 작가 박유라 한국 작가 박유라(35)가 독일의 젊은 예술가상인 '아르스 비바 상(ars viva Prize)'을 수상했다. 8일 독일 경제계 문화협회(Kulturkreis der deutschen Wirtschaft)에 따르면 협회는 '2027 아르스 비바 상' 수상자로 박유라와 헤만싱 루치문(31), 루치아노 페코이츠(27)를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박유라에 대해 "사운드가 세계 속에서 존재하며 환경을 형성하는 방식에 대한 예리한 감수성을 보여준다"며 "음향 구조가 공간과 인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작품으로 탐구한다"고 2026-03-08 21:28 -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1100만 관객 돌파…흥행 이어간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3일째인 3월 8일(일) 누적 관객수 1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천만 영화에 등극한 '파묘'(40일), '서울의 봄'(36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의 1100만 관객 달성 속도보다 빠른 기록으로, '범죄도시4' 와 같은 속도다. 개봉 5주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6주차에도 흥행 파죽지세를 이어 2026-03-08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