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무용단 일무, 무용계 오스카 베시 어워드 노미네이트
    서울시무용단 '일무', 무용계 오스카 베시 어워드 노미네이트 '일무(One Dance)'가 무용계 오스카로 통하는 ‘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이하 베시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거뒀다. 19일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일무'는 오는 20일(현지기간) 열리는 베시 어워드의 '최우수 안무가/창작자(Outstanding Choreographer/Creator)’ 수상 후보로 선정됐다. 안무를 맡은 정혜진, 김성훈, 김재덕 안무가가 나란히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41년 역사의 베시 어워드에서 한국의 국공립 예술단체의 작품으로 한국인 안무가가 후보에 오른 것 2026-01-19 09:53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작가 4인 선정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작가 4인 선정  이해민선, 홍진훤, 이정우, 전현선 4인이 국립현대미술관(MMC)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 작가로 선정됐다고 국립현대미술관이 19일 밝혔다.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 작가로 선정된 4인은 회화, 영상,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공통적으로 ‘동시대적 감수성’과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가들이다. 이해민선은 회화를 중심으로 표현한다. 전시는 사물을 통해 존재의 조건을 탐구해 온 기존 작업의 연장선에 있다. 쉽게 사라질 것 같지 2026-01-19 09:31
  • 국보 20만 돌파 기념…쿠로카와 소야, 2월 1일 내한 확정
    '국보' 20만 돌파 기념…쿠로카와 소야, 2월 1일 내한 확정 영화 '국보' 아역 배우 쿠로카와 소야가 오는 2월 1일 한국을 방문한다. 19일 '국보' 측은 20만 관객 돌파에 대한 감사 의미로 키쿠오의 어린 시절 역을 맡은 쿠로카와 소야가 내한 한다며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과 씨네큐브에서 흥행 감사 무대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쿠로카와 소야는 2023년 영화 '괴물'로 서울, 부산을 방문했으며 '국보'로 지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했었다. 이번 내한은 한국 영화팬들을 직접 만나고자 하는 배우의 강한 의 2026-01-19 08:29
  • [윤주혜의 C] 미술시장 보릿고개, 미술품 담보대출로 버티기
    [윤주혜의 C] 미술시장 보릿고개, '미술품 담보대출'로 버티기 수요가 꽁꽁 얼어붙은 미술시장 혹한기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미술품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미술품 담보대출'이 보릿고개 버티기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컬렉터는 긴급 유동성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미술품 경매사는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는 사업 다변화 전략으로 이를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저점 매수를 노리고 미술 투자에 나서는 이른바 '아트 레버리지' 수요도 더해지며 최근 몇 년 사이 관련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18일 ‘2025 딜로이트 프라이빗·아트택틱 아트 & 파 2026-01-19 00:00
  • 막 오르는 새해 첫 미술 경매… 블루칩 작가로 신호탄
    막 오르는 새해 첫 미술 경매… 블루칩 작가로 신호탄 2026년 첫 경매의 막이 조만간 오른다. 주요 국내 경매업체들은 구사마 야요이 등 인지도 최상위 작가들 작품으로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한 해 미술시장 흐름을 가늠하는 바로미터인 새해 첫 경매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검증된 작가를 전면에 내세워 현금이 두둑한 컬렉터들을 공략하려는 셈법이다. 18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경매업체인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은 이달 경매에서 수요가 견조한 국내외 블루칩 작가들 작품 위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두 경매사는 오는 27일과 28일에 각각 경매를 연다. 2026-01-19 00:00
  • 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150만 돌파…헤어질 결심보다 빠르다
    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150만 돌파…'헤어질 결심'보다 빠르다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만약에 우리'는 지난 1월 11일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2일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또 지난 14일에는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기세를 더욱 끌어올렸으며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 돌파까지 거머쥐었다. 개봉 26일째 150만 관객을 동원한 '헤어질 결심'보다 일주일 빠른 속도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2026-01-18 14:51
  • [따끈따끈 신간] 소월과 이상, 근대시의 두 얼굴 外
    [따끈따끈 신간] 소월과 이상, 근대시의 두 얼굴 外 소월과 이상, 근대시의 두 얼굴=정재찬 지음, 김영사. 전통과 모더니즘이라는 대척점에 있는 김소월과 이상, 두 시인의 삶과 작품을 따라간다. 저자는 두 시인을 요절한 천재로 신화화하기보다,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시인으로 본다. <진달래꽃>과 <오감도>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근대를 받아들이고 표현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김소월은 전통의 언어로 근대에 대응했고, 이상은 근대의 언어로 근대를 해체하려 했다. 저자는 근대시가 단절과 모방의 산물이 아닌, 치 2026-01-17 06:03
  • 신문 미래 경쟁력은 개인 맞춤형 기사
    "신문 미래 경쟁력은 개인 맞춤형 기사" 한국신문협회는 15일 오후 5시 부산파라다이스호텔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미래 트렌드 및 미디어 기업의 활용 전략’을 주제로 신년 발행인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문협회 회원사 발행인 38명이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조성준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겸 빅데이터 AI센터 센터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AI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미디어기업은 브랜드 신뢰·방대한 아카이브·독자 행동 데이터라는 자산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의 미 2026-01-16 11:01
  • 강남 리드갤러리, VIP 프라이빗 초청 행사 성료
    강남 리드갤러리, VIP 프라이빗 초청 행사 성료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프라이빗 갤러리 리드갤러리가 지난달 6일에 개최한 VIP 초청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근중과 최영욱 회화 작가, 이인화 도자 작가, 강민우 한국고미술협회 수석부회장이 참여해 한국 예술 세계를 소개했다. 한국 블루칩 작가들을 꾸준히 조명해 온 리드갤러리와 K-아트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전시는 회화와 도자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며, 연말 분위기를 담은 화려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리드갤러리는 그동안 국내외 블루칩 아티 2026-01-16 09:00
  • 극장 흥행부터 영화제 성과까지…신비아파트 광장이 보여준 韓 애니 저력
    극장 흥행부터 영화제 성과까지…'신비아파트' '광장'이 보여준 韓 애니 저력 국내 극장가가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다시 관객을 모으는 흐름 속에서 한국 애니메이션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TV 시리즈로 쌓은 브랜드 파워를 극장으로 확장한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 흥행의 시동을 걸었고,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먼저 증명한 장편 애니메이션 '광장'은 예술영화 시장에서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감독 최우석·제작 ㈜ 2026-01-15 16:18
  • VHS, 게임속이거나 회사 로비, 또는 전시장
    VHS, 게임속이거나 회사 로비, 또는 전시장 푹신한 소파에 앉아 있다가 무심코 고개를 들면 뭔가 이상하다. 벽에 걸린 화면엔 왠지 모르게 익숙한 방의 모습이 있고, 이상한 소리도 자꾸 들린다. 유리 통창엔 새하얀 눈인지 이끼인지 모를 것이 꼈다. 이수그룹의 문화예술 공간 ‘스페이스 이수’는 이달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진 작가 기획전 ‘VHS(Very High Signal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세 작가 고대영, 최선아, 홍애린은 모두 90년대생이다. 이들은 이수그룹 임직원의 일상 공간인 회사 로비에 슬며시 개입해 서서 2026-01-15 15:36
  • 최휘영 장관, 케데헌 매기 강 감독에 축전 韓 대중문화, 국제적 영향력 보여줘
    최휘영 장관, '케데헌' 매기 강 감독에 축전 "韓 대중문화, 국제적 영향력 보여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최 장관은 “이번 수상은 케이팝과 한국문화를 다룬 애니메이션이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한국 대중문화의 국제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매기 강 감독님의 성취는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전 세 2026-01-15 11:50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만나는 책과 음악 리딩 & 리스닝 스테이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만나는 책과 음악 '리딩 & 리스닝 스테이지' 세종문화회관이 ‘세종 인스피레이션’의 2026년 첫 번째 프로그램, '리딩 & 리스닝 스테이지'를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세종 대극장 무대 위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딩 & 리스닝 스테이지'는 라이브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엄선된 책과 음악을 대극장 무대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감상하는 구성으로 기획됐다. 관객은 평소 관람객이 앉는 객석이 아닌 무대 위에 마련된 특별 좌석에 앉아, 텅 빈 3000여 석의 객석을 바라보며 깊은 사유와 몰입의 시간을 갖게 된 2026-01-15 09:57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5에 김영은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5'에 김영은 김영은이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5'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15일 국립현대미술관에 따르면 최종 수상자 김영은은 소리와 청취를 정치적 산물로 간주한다. 그간 작가는 특정한 역사와 그 안에 내재된 고유한 청취 방식에 주목해 소리를 둘러싼 다학제적 실천을 전개해 왔다. 그의 작업은 ‘소리 민족지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소와 시간에 축적된 소리를 세밀하게 포착하며, 일상에서 인식하지 못했던 풍경을 새로운 관점에서 그려낸다. 신작 '듣는 손님'(2025)과 '고 백 2026-01-15 09:37
  • 홍상수 감독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76회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홍상수 감독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76회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신작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14일(현지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홍상수 감독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을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홍상수 감독 전작들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에 이은 7년 연속 초청이다. 홍상수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 2026-01-15 08:51
  • [최씨네 리뷰] 뻔뻔하고 사랑스럽게…권상우·문채원 하트맨
    [최씨네 리뷰] 뻔뻔하고 사랑스럽게…권상우·문채원 '하트맨' "낭만적이네요. 이 조명, 온도, 습도···." 한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남긴 말이다. 장소, 날씨, 몸 상태 등 하나하나가 모여 '분위기'를 만든다는 의미다. 영화도 마찬가지. 그날의 기분, 나의 경험이 영화의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최씨네 리뷰'는 필자의 경험과 시각을 녹여 관객들에게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다. 조금 더 편안하고 일상적으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연애는 타이밍이고 코미디는 그 타이밍이 어긋날 때 시작된다. 말 2026-01-14 16:58
  • 문체부, 8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9명 위촉…위원장에 조상진
    문체부, 8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9명 위촉…위원장에 조상진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제8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 9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기존 위원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위촉된 위원은 비상임이며 임기는 3년이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역신문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다. 지역신문 발전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의견 제시, 지역신문발전기금 조성과 운용에 관한 사항 심의,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제8기 위원회 위원은 김진이(전 고양신문 편집국장) 2026-01-14 15:00
  •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K-선명상 전 세계로 나갈 것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K-선명상 전 세계로 나갈 것" "K-선명상이 전 세계인의 마음 평안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조계종 신년 기자회견에서 "선명상이 '국민 마음 평안'과 '마음 안보'인 정신 문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진우스님은 이를 위해 "'국민 평안 선명상 중앙본부'를 설치 및 운영하겠다"며 "불자들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선명상을 실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quo 2026-01-14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