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졸전에 아시안게임 전망도 빨간불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졸전에 아시안게임 전망도 '빨간불'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노출하며 우려를 키우고 있다. 문제점들이 반복되면서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민성호는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0대 2로 완패했다. 졸전을 펼쳤지만 탈락은 피했다. 같은 시간 레바논이 이란에 1대 0 승리를 거둔 덕분 2026-01-14 18:37
  • 여자배구 대표팀 새 사령탑에 차상현 선임…코치에 이숙자
    여자배구 대표팀 새 사령탑에 차상현 선임…코치에 이숙자 차상현 전 GS칼텍스 감독이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배구협회는 1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로 차상현 감독과 코치로 이숙자 이숙자 KBS N스포츠 해설위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차 신임 감독과 이 신임 코치의 계약 기간은 대한체육회의 승인일부터 2028년 국가대표 시즌 종료일까지 3년이다. 다만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료 후 결과와 지도력에 대한 경기력향상위원회 재평가를 실시한다. 차 감독은 은퇴 후 코치를 거쳐 2016 2026-01-14 18:19
  • KLPGA 이소영, 팜스프링스와 후원 계약
    KLPGA 이소영, 팜스프링스와 후원 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기록한 이소영이 네오피에스의 골프웨어 브랜드 팜스프링스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스포츠매니지먼트사 넥스트스포츠는 14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팜스프링스 본사에서 이소영과 팜스프링스가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 이소영은 2016년 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뒤 2022년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까지 통산 6승을 기록했다. 특히 2018년에는 한 해 동안 3승(올포유 챔피언십,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 2026-01-14 14:55
  • 레전드 캐릭, 맨유 이끈다…올 시즌까지 팀 사령탑
    '레전드' 캐릭, 맨유 이끈다…"올 시즌까지 팀 사령탑" 마이클 캐릭 전 미들즈브러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한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캐릭 감독을 2025~2026시즌이 끝날 때까지 1군 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캐릭 감독은 스티브 홀랜드, 조나단 우드게이트, 트래비스 비니언, 조니 에반스, 크레이그 모슨 등 코치진의 도움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캐릭 감독은 맨유에서 12시즌 동안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로 공식전 464경기에 나서 24골을 넣었고, 2018년 은퇴 이후 1군 코칭스태프에 합류해 2026-01-14 09:49
  • 2026시즌 K리그1, 2월 28일 킥오프…개막전은 경인 더비
    2026시즌 K리그1, 2월 28일 킥오프…개막전은 '경인 더비'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이 2월 28일 막을 올린다. 지난 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2026시즌 K리그1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하며 정규라운드는 팀당 33경기씩 총 198경기가 펼쳐진다. 개막전은 2월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인 더비'다. 인천은 강등 1년 만에 K리그2(2부) 우승을 차지하며 K리그1 무대로 돌아왔다. 같은 시각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HD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린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는 김천 상 2026-01-14 08:33
  • LIV 아이언 헤즈,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이름 바꾸고 새출발
    LIV '아이언 헤즈',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이름 바꾸고 새출발 LIV 골프에서 활약하던 아이언 헤즈(Iron Heads) 골프클럽이 2026시즌부터 '코리안 골프 클럽'이라는 팀 명칭으로 출전한다. LIV 골프의 국내 미디어 관련 업무를 대행하는 스포츠닷은 13일 "이번 팀명 변경은 글로벌 골프 문화에서 확대되고 있는 한국의 영향력과 현대 골프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안 골프 클럽은 새 시즌 선수 구성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아이언 헤즈 골프클럽은 한국 국적 최초의 LIV 골프 선수였던 장유빈과 교포 선수 케 2026-01-14 00:00
  • 황유민·이동은, 장타 무기로 LPGA 도전장… 신인왕 계보 이을까
    황유민·이동은, 장타 무기로 LPGA 도전장… 신인왕 계보 이을까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화끈한 장타를 선보였던 황유민과 이동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도전장을 내민다. 2026시즌 LPGA 투어에 나란히 입성하는 두 선수가 한국 선수들의 '신인왕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LPGA 투어 신인왕 선정은 1992년 처음 시작됐다. 그해 헬렌 알프레드손(스웨덴)이 첫 신인왕의 주인공이 된 이후 LPGA 투어에서 총 33명의 신인왕이 탄생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신인왕을 선정하지 않았다. 그동안 신인왕을 배출한 국가는 한국을 비 2026-01-14 00:00
  • [산하기관 업무보고] 유승민 체육회장 K-스포츠의 해…건강한 대한민국 만들 것
    [산하기관 업무보고] 유승민 체육회장 "K-스포츠의 해…건강한 대한민국 만들 것"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년을 'K-스포츠의 해'로 선언하며 스포츠를 통해 국민 통합과 건강 증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 나선 유 회장은 "2026년 K-스포츠의 해를 맞아 우리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스포츠로 국민을 통합하고, 대회 관람이 일상 속 체육 활동으로 스며드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고 강조했다. 2026년에는 동계 올림픽부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26-01-13 18:53
  • 연봉 생각하면 푼돈이지만…브라운 심판 판정 불만 표출로 벌금 5000만원 징계
    연봉 생각하면 푼돈이지만…브라운 '심판 판정 불만' 표출로 벌금 5000만원 징계 보스턴 셀틱스 가드 겸 포워드 제일런 브라운이 심판 판정에 거칠게 불만을 표출해 벌금을 물게 됐다. 미국 ESPN은 브라운이 심판진을 비난해 벌금 3만5000달러(약 5156만원)를 부과받았다고 13일(한국시간) 밝혔다. 앞서 브라운은 지난 11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경기에서 95-100으로 패한 뒤 취재진에게 심판 판정이 일관적이지 않다면서 욕설을 섞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원하는 만큼 벌금을 물려도 상관 없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누가 경기 영상을 다시 봤으면 2026-01-13 10:15
  • 골프존, 공공·복지시설 대상 비영리 전용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
    골프존, 공공·복지시설 대상 비영리 전용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 골프존이 공공, 복지시설 비영리 전용 스크린골프 시스템에 대한 상담 및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골프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골프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개인주택부터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공공기관, 학교, 기업 복지시설 등 비영리 목적의 공간을 대상으로 골프 시뮬레이터 도입 상담과 제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프존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기존 비영리 채널의 영업 방식을 온라인으로 확장했다. 고객이 보다 투명하고 체 2026-01-13 09:41
  • PSG 슈퍼컵 5연패 불발되나…프랑스컵서 승격팀 파리 FC에 발목
    PSG 슈퍼컵 5연패 불발되나…프랑스컵서 '승격팀' 파리 FC에 '발목' 파리 생제르맹(PSG)의 슈퍼컵 5연패가 불발될까. PSG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2025~2026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32강전 홈경기에서 파리 FC에 0-1로 패했다. 이로 인해 PSG는 프랑스컵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PSG는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자 최다 우승팀(16회)이지만, '승격팀' 파리 FC에 발목을 잡히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PSG가 슈퍼컵 5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PSG는 지난 9일 슈퍼컵 4연패라는 대업을 이루며 이 2026-01-13 09:07
  • 레알 마드리드, 알론소 감독과 8개월 만에 결별…레전드로서 존경 받을 것
    레알 마드리드, 알론소 감독과 8개월 만에 결별…"레전드로서 존경 받을 것"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가 사비 알론소 감독과 이별을 발표했다. 레알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알론소 감독과 상호 협의에 따라 그가 1군 감독직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알론소 감독은 레알의 레전드로서 우리 클럽의 가치를 항상 대변해왔다"면서 "모든 레알 팬들의 애정과 존경을 받을 것이며, 레알은 언제나 그의 고향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구단은 알론소 감독과 모든 코칭 스태프들의 2026-01-13 08:25
  •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본격 교육 앞두고 외부기관 대관 행사 유치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본격 교육 앞두고 외부기관 대관 행사 유치 대한체육회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지난해 12월 11일 개원 이후 올해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앞서 동계 비수기를 활용한 외부기관 대관 행사를 적극 유치하며 시설 활용도 제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개발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체육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체육 인재 양성,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교육시설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원은 정규 교육이 시작되기 전인 이달에는 다양한 종목과 대상의 체육 관련 행사를 연이어 유치·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9일부터 18일까지는 장흥군축구협회가 2026-01-12 17:46
  • 안세영만 만나면 패배…공안증에 떠는 중국 배드민턴
    안세영만 만나면 패배…'공안증'에 떠는 중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 배드민턴계를 벌벌 떨게 만들고 있다. 중국 언론과 팬들 사이에선 안세영만 만나면 작아지는 자국 선수들을 풍자한 '공안증(恐安症)'이라는 신조어가 퍼지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2대 0(21-15 24-22)으로 완파했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연패 금자탑을 쌓았다. 세계 1위다운 뒷심이 빛났다. 1세트 초 2026-01-12 16:50
  • PGA 입성 불곰 이승택, 매드캐토스와 공식 후원 계약
    PGA 입성 '불곰' 이승택, 매드캐토스와 공식 후원 계약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 기업 왁티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매드캐토스는 최근 서울 강남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이승택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승택은 특유의 강인한 체격과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불곰'으로 불렸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선 '테디베어'라는 애칭을 얻고 있다. 이승택은 지난 2024년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5위에 올라 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에 도전했다. 이후 지난해 콘페리(2부) 투어에서 포인트 13 2026-01-12 14:31
  • K리그1 전북 현대, 최재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K리그1 전북 현대, 최재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가 12일 최재호 현대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아 임직원 지원 영역을 총괄해왔다. 앞으로도 현대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직을 겸임하며 전북 구단과 모기업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구단은 "최 신임 대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 구단은 운영 체계 개선과 구성원·팬·파트너 지원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인사 2026-01-12 10:39
  • 캐나다 교포 이태훈, LIV 골프 프로모션 우승…2026시즌 출전권 확보
    캐나다 교포 이태훈, LIV 골프 프로모션 우승…2026시즌 출전권 확보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LIV 골프 프로모션 우승을 차지하면서 2026시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태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칸토의 블랙다이아몬드 랜치(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129타를 기록한 이태훈은 2위 비욘 헬그레인(스웨덴, 6언더파 134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태훈은 대회 상위 세 명에게 주어지는 2026시즌 LIV 골프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한 우승상금 20만 달러(약 2억9000만원)도 거머쥐었다. 2026-01-12 10:22
  •  LPGA 윤이나 지난해에는 저답지 못했다…올해는 당찬 골프 칠 것
    LPGA 윤이나 "지난해에는 저답지 못했다…올해는 당찬 골프 칠 것" "올해는 저를 믿고 가장 좋았던 2024년 모습처럼 다시 당찬 골프를 쳐보려 합니다."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서울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2026 신제품 드라이버 Qi4D 공개 행사에서 만난 윤이나는 "지난해 성장이라는 목표는 어느 정도 달성했지만 성적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한 해였다"고 말했다.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석권한 윤이나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했으나 아쉬움을 남겼다. LPGA 투어 26개 대회에 출전해 2026-01-11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