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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정대윤, 1차 예선 27위 한국 모굴스키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차 예선에서 하위권을 기록했다. 정대윤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모굴 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1차 예선에서 65.51점을 받아 27위를 기록했다. 전체 29명 중 27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는 지난해 3월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모굴 결선에서 3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한국 선수 최초 모굴종목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에 성공한 것이었다. 2026-02-10 21:38 -
[2026 밀라노] '충돌 불운' 쇼트트랙 혼성계주 6위 마감…우승은 개최국 이탈리아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 계주를 최종 6위로 마감했다. 한국이 빠진 결승전(파이널 A)에서는 개최국 이탈리아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파이널 B(순위결정전) 경기에서 2분40초319를 기록, 네덜란드(2분35초537)에 이어 2위로 들어왔다. 이로써 한국은 전체 6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의 '충돌 불운'이 뼈아팠다. 레이스 중반, 앞서 달리던 2026-02-10 21:30 -
[속보] 넘어진 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행 좌절 2026-02-10 20:53 -
[2026 밀라노] IOC '추모 헬멧' 불허...추모 완장은 허용 우크라이나올림픽위원회가 자국 스켈레톤 선수의 '추모 헬멧' 사용을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추모 완장' 착용만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올림픽위원회는 10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 참가한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의 '추모 헬멧'과 관련해 IOC에 사용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헤라스케비치는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러시아와 전쟁에 2026-02-10 20:50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임종언·황대헌·신동민, 남자 1000m 예선 통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 출전한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이 모두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세 선수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모두 조 2위를 기록하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세 선수 중 막내인 임종언은 2조에 편성돼 제일 먼저 경기에 나섰다. 이탈리아의 루카 스페켄하우저가 2조에서 1분25초422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곧이어 임종언이 1분25초558을 기록해 2 2026-02-10 20:03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여자 500m,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전원 준준결승' 진출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삼총사가 500m 예선 관문을 모두 통과했다. 최민정·김길리(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나란히 준준결승(8강) 진출에 성공했다.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는 예선 2조에서 43초301로 2위를 차지하며 가볍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김길리는 레이스 초반부터 코트니 사로(캐나다)의 뒤를 이어 2위 자리를 안정적으로 지켜냈다 2026-02-10 19:26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클래식' 한국 남녀 모두 예선 탈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 클래식에 참가한 한국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10일(한국 시간) 이의진(부산광역시청)과 한다솜(경기도청)은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각각 4분15초93과 4분17초62를 기록했다. 해당 경기는 전체 89명이 참가했는데 이의진 선수는 70위, 한다솜은 7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웨덴은 예선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린 스반이 3분36초21로 1 2026-02-10 19:02 -
NBA 코트서 주먹 오갔다…디트로이트-샬럿 선수 4명 동시 퇴장 '소동' 미국프로농구(NBA) 코트에서 주먹이 오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는 10일(한국시간) 2025~2026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샬럿 호네츠의 경기가 열렸다. 그런데 갑작스레 난투가 발생했다. 3쿼터 중반 디트로이트의 제일런 듀렌이 골밑 돌파 과정에서 파울을 당했고, 무사 디아바테와 머리를 맞대며 대치하면서 얼굴을 밀쳤다. 이에 디아바테는 동료의 저지를 뚫은 채 듀렌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이후 샬럿의 마일스 브리지스가 듀렌에게 왼손 펀치를 휘둘렀고, 디트로 2026-02-10 16:00 -
[2026 밀라노] 김상겸·유승은, 한국 설상 새역사 쓰다 ‘불모지’라 불리던 한국 설상 스포츠의 지형도가 이탈리아 리비뇨의 설원에서 새로 그려졌다. 생계를 위해 건설 현장을 오가며 훈련을 이어온 37세의 베테랑은 은빛 질주로 ‘대한민국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이정표를 세웠고, 부상의 고통을 딛고 일어선 10대 선수는 한국 여자 설상 종목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에서 김상겸(37)과 유승은(18)이 하루 차이로 따낸 은메달과 동메달은 단순한 입상을 넘어 한국 겨 2026-02-10 14:54 -
'손가락 부상' 최재훈 WBC 대표팀 낙마…김형준 대체 발탁 손가락 부상을 당한 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진 최재훈을 대신해 김형준(NC 다이노스)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최재훈은 소속팀 한화 동계 훈련 도중 손가락이 부러졌다. 이에 WBC 대표팀은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과 함께 김형준이 포수로 나서게 됐다. 김형준은 지난해 손바닥뼈가 부러진 채 포스트시즌을 치렀다. 재활 때문에 이번 WBC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으나, 빠른 2026-02-10 14:01 -
'KBO MVP 출신' 페디, 화이트삭스와 1년 계약…"스위퍼 위력적" NC 다이노스에서 뛰며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한 투수 에릭 페디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복귀한다. MLB닷컴은 소식통을 인용해 "화이트삭스가 우완 투수 페디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신체검사 절차만 남겨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페디는 2023년 NC에서 20승 6패 평균자책점(ERA) 2.00, 209 탈삼진을 기록해 정규리그 MVP와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이후 그는 2024년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약 219억원)에 계 2026-02-10 10:16 -
남현희, '전 남편' 공효석 불륜 폭로…"상간녀 때문에 이혼"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 남편인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공효석의 불륜을 폭로했다. 남현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1년부터 계속된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라며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 한 번은 참고 넘어갔지만, 이후 다시 불륜을 해서 저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그런데도 저 사람들은 저 때문에 이혼했다면서 저를 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상간녀는 지금도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면서 잘 살고 있다 2026-02-10 08:52 -
[2026 밀라노] 임해나·권예, 리듬댄스 탈락…첫 올림픽 일정 마무리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서 유일하게 아이스댄스에 출전한 임해나·권예 조가 첫 관문인 리듬댄스를 통과하지 못하며 생애 첫 올림픽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해나·권예 조는 10일(한국시간)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4.28점과 예술점수(PCS) 30.41점을 합쳐 총점 64.69점을 받았다. 자신들의 최고점(76.02점)에 크게 못 미친 임해나·권예는 리듬댄스에서 23개 출전팀 가운데 22위로 밀리며 20위까지 주어지는 프리댄스 진출 2026-02-10 07:45 -
[2026 밀라노] 고교생 유승은 '동메달'…데뷔 무대서 韓 빅에어 첫 메달 고교생 스노보더 유승은(성복고)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나온 메달이다. 유승은은 1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합 171.0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전날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하이원)이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도 스노보드 종목에서 수확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올림픽 빅 2026-02-10 05:02 -
[속보] '18세' 스노보드 유승은, 여자 빅에어 동메달 획득 2026-02-10 04:47 -
[2026 밀라노] 이나현 "500m서 메달 도전"…여자 1000m 한국 첫 톱10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톱10에 진입한 이나현(한국체대)이 주 종목인 500m에서 메달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나현은 10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경기를 마치고 "완벽한 레이스는 아니었지만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 것 같다"며 "열심히 준비하면 500m에서 메달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이나현은 1분15초76으로 전체 9위를 기록했다. 이 성적으로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유선 2026-02-10 04:21 -
[2026 밀라노] 정혜선, 첫 올림픽 루지 무대서 1·2차 합계 24위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선 한국 루지 정혜선(강원도청)이 여자 1인승 1·2차 시기를 마치고 24위에 올랐다. 정혜선은 10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9초587을 기록했다. 출전 선수 25명 가운데 24위다. 루지는 썰매에 누운 자세로 얼음 트랙을 내려오며 속도를 겨루는 종목으로 최고 시속이 150㎞에 이른다. 이틀 동안 총 네 차례 주행 기록을 합산해 최종 순위 2026-02-10 03:54 -
[2026 밀라노] 이나현 9위·김민선 18위…여자 1000m '톱10' 새 역사 썼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이 올림픽 1000m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나현(한국체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000m에서 1분15초76을 기록해 전체 9위로 경기를 마쳤다. 13조 아웃코스에서 엘리아 스메딩(영국)과 맞붙은 이나현은 출발 신호와 동시에 스피드를 끌어올렸다. 200m 구간을 17초90으로 통과해 전체 9위에 올랐고, 600m도 45초49로 끊으며 중상위권 흐름을 이어가며 최종 10위 안에 들었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여자 1000m에서 톱10에 2026-02-10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