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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 '프레스티지오 14' 출시…"55년 장인 정신과 진화의 결정체" 마제스티골프가 명품 클럽 라인 '프레스티지오(PRESTIGIO)'의 14번째 모델인 '프레스티지오 14' 출시했다. 'Quality Reinvented(퀄리티의 재정의)'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프레스티지오 14는 55년간 축적된 마제스티골프의 장인 정신과 기술 진화를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비거리, 관용성, 타구감, 디자인 전반에서 프레스티지오만의 퀄리티를 다시 정의하며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클럽디청담에서 열린 마제스티골프 신제품 런칭 미디어 데이에서 정병호 마제 2026-03-19 09:45 -
일본 벽 못 넘었다…韓 여자축구, 아시안컵 준결승서 1-4 완패 한국 여자 축구의 사상 첫 아시아 정상 도전이 일본에 가로 막혔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8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강채림(몬트리올)의 득점에도 일본에 1-4로 완패했다. 한국의 이 대회 최고 성적은 직전인 2022년 인도 대회 준우승이다. 일본은 FIFA 랭킹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8위(한국 21위)에 올라가 있는 강호다. 한국은 이날 패배로 일본과 상대 전적에서 4승 12무 20패를 기록했다. 2015년 동 2026-03-18 20:22 -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프로당구협회 PBA 제3대 총재 선출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프로당구협회(PBA)의 새로운 수장에 올랐다. PBA는 18일 "최근 PBA 제7기 4차 이사회를 통해 제3대 PBA 총재에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총재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윤 총재는 프로당구에 깊은 애정을 품고 있는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프로당구 출범 초기부터 크라운해태 라온을 창단해 운영하기도 했다. PBA는 윤 총재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만큼 프로당구의 안정적인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 2026-03-18 15:19 -
베네수엘라, '마두로 더비'서 미국 격파…WBC 첫 우승 베네수엘라가 미국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베네수엘라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결승에서 미국을 3대 2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8강 토너먼트에서 디펜딩 챔피언 일본을 8대 5로 이긴 베네수엘라는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최대 돌풍의 주인공 이탈리아를 4대 2로 물리치면서 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이어 야구 종주국 미국까지 넘어서며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반면 미국은 2023 WBC 결승에서 일본에 패한 2026-03-18 15:02 -
[강상헌의 빌드업] 최종 모의고사 앞둔 홍명보호, 월드컵 승선 '끝장 경쟁' 예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명보호의 포지션 경쟁이 뜨겁다.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를 앞둔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아직 최종 명단이 확정되지 않았음을 거듭 강조하며 월드컵 승선을 향한 선수들의 '끝장 경쟁'에 불을 지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밀턴 킨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37위)와 격돌한다.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 2026-03-17 16:13 -
손흥민·이강인·김민재 발탁…홍명보호, 3월 A매치 명단 발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모의고사를 앞둔 홍명보호가 최정예 멤버를 꾸려 유럽 원정에 나선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3월 A매치 2연전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FIFA 랭킹 22위 한국은 오는 2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밀턴 킨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37위)와 격돌한다.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선 오스트리아(24위)와 맞붙는다.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는 한국의 A조 조별리그 2026-03-16 17:56 -
캐머런 영,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캐머런 영(미국)이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영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영은 2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승을 따낸 영은 7개월 만 2026-03-16 17:23 -
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세계선수권서 나란히 생애 첫 2연패 김길리(성남시청)와 임종언(고양시청)이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생애 첫 2관왕을 차지했다. 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2분31초003을 기록하며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2분31초298)과 커린 스토더드(미국, 2분31초386)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1000m 결승에서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선 김길리는 1500m까지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대회 1500m 우승자인 김길 2026-03-16 17:09 -
1m 파 퍼트 놓친 이태훈, LIV 골프 준우승…우승은 디섐보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LIV 골프 대회서 아쉽게 준우승했다. 이태훈은 1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3000만 달러)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이태훈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연장 승부를 벌였으나, 결정적인 파 퍼트에 실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태훈은 연장 첫 홀인 18번 홀(파5)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약 8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놓쳤다. 반면 디섐보는 파 퍼트를 성공시켰다. 이후 이태훈 2026-03-15 18:25 -
임진영,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서 생애 첫 우승…91번째 대회서 쾌거 임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정규투어 통산 91번째 출전만이다. 임진영은 15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임진영은 이예원(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2억1600만원. 2022년에 정규 투어에 데뷔한 임진영은 2023년에 시드 2026-03-15 17:55 -
일본, 베네수엘라에 패…사상 첫 WBC 8강 탈락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당했다. 일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베네수엘라에 5대 8로 패했다. 지난 2023년 WBC 정상에 올랐던 일본은 이번 대회 여정을 8강에서 마치게 됐다. WBC 통산 세 차례(2006, 2009, 2023년) 우승한 일본 야구가 8강에서 탈락한 건 역대 처음이다. 이날 일본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홈런 세 방을 포함해 안타 10개를 얻어맞으며 무너졌다. 6회 역전 스리런으로 짜릿한 2026-03-15 15:21 -
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세계선수권서 동반 금메달 김길리(성남시청)와 임종언(고양시청)이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길리는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분28초843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김길리는 이날 짜릿한 역전승을 거머쥐었다. 막판까지 기회를 엿보던 그는 두 바퀴를 남기고 외곽으로 치고 나가며 3위로 올라섰고, 마지막 바퀴에서 코너를 빠져나와 추월에 성공한 뒤 왼발을 쭉 뻗어 역전극을 완성했다. 2위 2위 산드라 펠제부르 2026-03-15 10:55 -
한국 야구, 도미니카共에 콜드게임 패…17년 만의 WBC 4강 꿈 좌절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오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선 무대를 8강에서 마무리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전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0-10으로 7회 콜드게임 패했다. 한국은 한 수 위 전력으로 평가되는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치렀다. 선발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2회 3점을 내줬고, 3회에는 4명의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가 안타 4개와 볼넷 3개로 추가 4실점 했다. 0-7로 뒤지던 7회 2사 후 오스틴 2026-03-14 10:14 -
류지현호, WBC 8강서 도미니카공화국과 격돌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결선 리그)에 진출한 한국 야구가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는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WBC 8강 단판 대결을 벌인다. 대표팀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를 2위로 마쳐 8강에 진출했다. 한국 야구가 WBC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한 건 2009년 준우승 이후 이번이 17년 만이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서 체코를 완파했지만, 이어진 일본, 대만전 2026-03-12 15:22 -
김윤지 은메달 추가…동계 패럴림픽 단일 대회 최다 메달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기대주 김윤지(19·BDH파라스)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동계 패럴림픽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새로 썼다. 김윤지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26분51초6을 기록해 옥사나 마스터스(미국)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한국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2026-03-11 20:26 -
[강상헌의 빌드업] '총상금 347억' KLPGA 투어, 8개월 대장정 돌입…'춘추전국시대' 이어질까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8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개막전부터 지난 시즌 개인 타이틀을 거머쥔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올해도 '절대강자'가 없는 치열한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질지 이목이 쏠린다. 올해 KLPGA 투어는 오는 12일 태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31개 대회가 치러진다. 총상금은 347억원으로 지난 시즌 대비 약 1억원 증가했다. 특히 10억원 이상 규모의 신설 대회가 네 개나 추가되면서 대회당 평균 총상금이 11억2000만원에 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를 자 2026-03-11 15:33 -
박인비, 골프 국가대표 후배들에게 조언…"자만하지 말아야" 한국 골프의 '레전드' 박인비가 골프 국가대표와 국가 상비군 후배들에게 값진 조언을 건넸다. 대한골프협회(KGA)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2026년 국가대표와 국가 상비군을 대상으로 소집 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국제골프연맹(IGF) 이사 겸 행정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인비도 참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7승 등 21승을 쌓은 박인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까지 목에 건 한국 골프의 레전드다. 이날 후배들과 만난 박인비는 2026-03-10 17:50 -
[인사] 대한체육회 ◇전보 ▲체육진흥본부장 심상보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장 안용혁 ▲선수지도자지원부장 김성하 ▲생활체육부장 박정호 ▲스포츠클럽부장 김정미 ▲청소년체육부장 소형석 ▲교육기획부장 황병춘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운영부장 윤경호 ▲평창훈련지원부장 박기석 ▲청렴윤리팀장 박지나 (이상 3월 18일 자) 2026-03-10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