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톤 2시간의 벽 깨져…인류 최초
    마라톤 '2시간의 벽' 깨져…인류 최초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마라톤 풀코스 '2시간의 벽'이 깨졌다. 사바스티안 사웨(케냐)는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 풀코스를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하며, 세계 최정상에 올랐다. 이 기록은 켄빈 키프텀(케냐)이 2023년 10월 시카고 마라톤에서 세운 기존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넘어선 것이다. 이에 따라 사웨는 인류 최초로 공식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이내에 완주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2026-04-26 20:44
  • 최찬, KPGA 32번째 대회 만에 첫승…우리금융 챔피언십 정상
    최찬, KPGA 32번째 대회 만에 첫승…우리금융 챔피언십 정상 최찬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최찬은 26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최찬은 공동 2위 장유빈과 정태양(이상 10언더파 274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투어 32개 대회 출전 만에 마수걸이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 전까지 그의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11월 시즌 최종전인 챔피언 2026-04-26 17:21
  • 봄의 여왕 이예원, KLPGA 덕신 EPC 챔피언십 우승…통산 10승
    '봄의 여왕' 이예원, KLPGA 덕신 EPC 챔피언십 우승…통산 10승 '봄의 여왕'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 이예원은 26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2위 박현경(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올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거머쥔 이예원은 상금 랭킹 1위(3억5307만원)와 대상 포인트 1위로 단숨에 2026-04-26 16:34
  • 배드민턴, 20년 만에 21점 시대 끝…2027년부터 15점제 도입
    배드민턴, 20년 만에 '21점 시대' 끝…2027년부터 15점제 도입 배드민턴이 20년 넘게 이어온 '21점제'를 폐지하고 15점제로의 대전환을 맞이한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5일(현지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정기 총회에서 새로운 점수 체계인 '15점 3게임제(3x15)' 도입 안건을 최종 가결했다. 이번 안건은 투표 결과 가결 정족수인 찬성 3분의 2 이상을 확보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06년 도입돼 20년 넘게 유지된 현행 21점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2027년 1월부터는 매 게임 15점을 먼저 얻는 쪽이 승리하는 새 방식이 전면 시행된다. 세트당 2026-04-26 15:50
  • 한국 골프, 일본·대만과 3개국 친선대회서 3년 연속 남녀 개인·단체전 우승
    한국 골프, 일본·대만과 3개국 친선대회서 3년 연속 남녀 개인·단체전 우승 한국 골프대표팀이 일본, 대만과 함께하는 제23회 네이버스컵 3개국 국가대표 친선 대회에서 3년 연속 남녀 개인·단체전을 모두 휩쓸었다. 한국은 지난 24일 대만 타이중 인터내셔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2026 제23회 네이버스컵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렸다. 이로써 한국은 21, 22회 대회에 이어 3년 연속 전 종목 우승을 이뤄냈다. 한 국가가 3년 연속 남녀부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것은 23차례 열린 이 대회 역사상 처음이다. 남자부 개인전에선 한국 선수들이 2026-04-26 14:50
  • 이강인, 앙제전 1골 1도움 맹활약…PSG, 선두 질주
    이강인, 앙제전 1골 1도움 맹활약…PSG, 선두 질주 이강인의 1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운 파리 생제르맹(PSG)이 수적 열세에도 대승을 거두며 프랑스 리그1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PSG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앙제와 2025~2026시즌 리그1 31라운드 원정에서 3대 0으로 이겼다. 2연승을 기록한 PSG는 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승점 69(22승 3무 5패)를 마크하며 2위 랑스(20승 3무 7패·승점 63)와 격차를 승점 6으로 벌리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PSG의 선제골은 전반 7분 만에 터졌 2026-04-26 11:29
  • 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 200만 관중 돌파…117경기 만
    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 200만 관중 돌파…117경기 만 프로야구 KBO리그의 초반 흥행 돌풍이 매섭다. 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 돌파 신기록을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전국 5개 구장에 9만9905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209만448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잠실구장(2만3750명)을 비롯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2만500명), 고척스카이돔(1만6000명), 대전한화생명볼파크(1만7000명) 등 4개 구장이 매진을 기록했다. 총 2만3000석 규모인 인천SSG랜더스필드에도 매진에 가까운 2만2655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이로써 올 시즌 KBO리그는 정규시즌 117 2026-04-26 10:39
  • 캘러웨이골프, 힐 샤프트·제로토크 결합 오디세이 S2S 트라이 핫 SB 퍼터 출시
    캘러웨이골프, 힐 샤프트·제로토크 결합 '오디세이 S2S 트라이 핫 SB' 퍼터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힐 샤프트 구조에 제로토크 기술을 더한 오디세이 ‘S2S(스퀘어 2 스퀘어) 트라이 핫 SB(싱글 벤드)’ 퍼터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센터 샤프트 기반 제로토크 퍼터에 부담을 느끼는 골퍼를 겨냥했다. 익숙한 힐 샤프트 구조를 채택해 셋업 시 시각적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제로토크 특유의 안정성과 일관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은 싱글 벤드 구조와 오디세이의 트라이 핫 멀티 소재 결합이다. 샤프트를 힐 쪽에 배치해 직관적인 정렬을 2026-04-23 14:24
  • 문체부,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캠페인 시작…일상 속 스포츠 참여 이끈다
    문체부,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캠페인 시작…일상 속 스포츠 참여 이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일상 속 스포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캠페인에 나선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문화체육센터를 찾아 참여 잇기(릴레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체육 분야 민생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 기본법'에 따른 스포츠주간(4월 27일~5월 3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지역·성별·연령의 격차 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정과제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캠페인 첫 주자로 2026-04-23 08:32
  • 연못 대신 수영장에 풍덩… 태극낭자 18人 호수의 여인 노린다
    연못 대신 수영장에 풍덩… 태극낭자 18人 '호수의 여인' 노린다 여자 골프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셰브런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막을 올린다. 총 132명의 선수가 출전장을 내민 가운데 올 시즌 첫 '메이저 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셰브런 챔피언십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정상 시즌 첫 번째로 열리는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다. 1972년 창설돼 1983년 정식 메이저 대회로 승격됐다. 미국 유명 여배우 다이나 쇼어와 인 2026-04-22 00:00
  • 김시우, 세계랭킹 26위로 상승…개인 최고 순위 타이
    김시우, 세계랭킹 26위로 상승…개인 최고 순위 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단독 3위를 기록한 김시우가 세계 랭킹 26위로 올라섰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0위보다 4계단 오른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지난 20일 끝난 RBC 헤리티지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면서 1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이상 18언더파 266타)에 이어 3위를 마크했다. 올 시즌 세 번째 톱5이자 다섯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한 김시우는 2026-04-21 17:02
  • LA 챔피언십 준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9위 도약
    'LA 챔피언십 준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9위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에서 아쉽게 준우승한 김세영이 세계 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렸다. 김세영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0위보다 한 계단 오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지난 20일 끝난 LA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동타를 내준 뒤 연장전에서 해너 그린(호주)에게 패했다. 김세영, 그린과 함께 연장전을 치른 끝에 공동 2위를 기록한 임진희는 8계단 상승한 32위를 마크했다. 이 대회에서 LPGA 투어 2026-04-21 15:40
  •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EPL 5경기 남기고 2부 강등 확정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EPL 5경기 남기고 2부 강등 확정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이 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2부 조기 강등의 고배를 마셨다. 울버햄프턴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13위 크리스털 팰리스와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25~2026시즌 EPL 33라운드 맞대결이 0대 0으로 끝나면서 다음 시즌 2부 강등이 확정됐다. 지난 18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0대 3으로 패한 울버햄프턴은 3승 8무 22패 승점 17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1부 잔류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8승 9무 16패·승점 33 2026-04-21 10:58
  • 김세영·임진희, LPGA 투어 LA챔피언십 연장 끝 준우승…우승은 그린
    김세영·임진희, LPGA 투어 LA챔피언십 연장 끝 준우승…우승은 그린 김세영과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과 임진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바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경기를 마친 뒤 연장 승부에서 해너 그린(호주)에 밀려 준우승했다. 이날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김세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였다. 공동 6위로 출발한 임진희는 버디 5개, 이글 1 2026-04-20 11:17
  • 김민재, 유럽 빅리그 3번째 정상…뮌헨,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
    김민재, 유럽 빅리그 3번째 정상…뮌헨,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 한국 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소속 팀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이 힘을 보태며 개인 통산 세 번째 유럽 빅리그 정상에 섰다. 뮌헨은 2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4대 2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승점 79(25승 4무 1패)를 쌓아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19승 7무 4패·승점 64)와 승점 차이를 15로 벌렸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네 경기를 남겨둔 뮌헨은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통산 35 2026-04-20 09:52
  • 김시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단독 3위…시즌 5번째 톱10
    김시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단독 3위…시즌 5번째 톱10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이상 18언더파 266타)의 뒤를 이어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김시우는 2026-04-20 08:35
  • 이상엽, KPGA 투어 개막전 우승…10년 만에 통산 2승
    이상엽, KPGA 투어 개막전 우승…10년 만에 통산 2승 이상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첫 우승자로 우뚝 섰다. 이상엽은 19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시즌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이상엽은 2위 옥태훈(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우승 상금은 2억원. 이상엽은 지난 2016년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커리어 첫 우승 이후 10년 2026-04-19 17:55
  •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 행진…SF 2연승 질주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 행진…SF 2연승 질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펼쳐진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10-5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정후는 2회초 첫 타석에서 워싱턴 선발 투수 잭 리틀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로써 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시즌 타율은 전날과 동일한 0.246(69타 2026-04-18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