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러웨이골프, 엑스 포지드 26 아이언·웨지 라인업 출시
    캘러웨이골프, '엑스 포지드 26' 아이언·웨지 라인업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정통 단조 아이언의 퍼포먼스를 한층 끌어올린 '엑스 포지드 26(X Forged 26)' 아이언과 웨지 라인업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새로운 소재 적용과 정교한 설계를 통해 상급자 골퍼들이 요구하는 타구감, 컨트롤, 일관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엑스 포지드 26 아이언은 캘러웨이 아이언 최초로 S15C 연철 단조 소재를 적용했다. 기존 엑스 포지드 24 모델에 적용된 S20C 대비 탄소 함량을 낮춰 임팩트 시 더욱 부드럽고 정교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2026-03-30 17:57
  • 입장차 못 좁히는 중계권료 협상… 대한민국 응원할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 어디에
    입장차 못 좁히는 중계권료 협상… 대한민국 응원할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 어디에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70여일 앞두고 지상파 방송사 3사와 JTBC 사장단이 중계권을 두고 협상하는 자리를 가졌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30일 열린 이날 간담회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박장범 KBS 사장, 안형준 MBC 사장, 방문신 SBS 사장, 전진배 JTBC 사장이 참석했으나 양측은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앞선 23일 JTBC측은 지상파 3사에 “전체 중계권료에서 디지털 재판매액을 뺀 나머지 중계권료를 JTBC가 속한 중앙그룹과 지상파 3사가 절반씩 부담하자”는 최종 협 2026-03-30 17:18
  • LPGA 투어 2연승 김효주 시즌 목표 벌써 이뤄…새로 설정할 것
    'LPGA 투어 2연승' 김효주 "시즌 목표 벌써 이뤄…새로 설정할 것" 2주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선 김효주가 시즌 목표로 삼은 2승을 이미 이뤘다며 목표를 새롭게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33만7500달러(약 5억1000만원). 이로써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김효주는 2년 연속 포드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김효주는 우승을 차지한 뒤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말이 안 2026-03-30 16:11
  • 프로배구 삼성화재, 새 사령탑에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 선임
    프로배구 삼성화재, 새 사령탑에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 선임 올 시즌을 최하위로 마친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가 토미 틸리카이넨(핀란드) 전 대한항공 감독을 선임했다. 삼성화재 구단은 30일 틸리카이넨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세부 계약조건은 구단과 감독 본인의 합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남자부 최다인 8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이력을 갖고 있는 삼성화재는 2014~2015시즌 이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도 2017∼2018시즌이 마지막이다. 이번 시즌 도중엔 김상우 감독이 성적 부 2026-03-30 15:06
  • 김효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2연패…2주 연속 우승 쾌거
    김효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2연패…2주 연속 우승 쾌거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 2연패를 이뤄내면서 2주 연속 투어 정상에 섰다. 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파72)에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르다(미국, 26언더파 262타)를 2타 차로 꺾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33만7500달러(약 5억1000만원). 이로써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김효주는 2 2026-03-30 10:32
  • 뇌종양 이겨낸 우들런드, 6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
    뇌종양 이겨낸 우들런드, 6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 게리 우들런드(미국)가 뇌종양 수술과 그에 따른 후유증을 이겨내고 6년 9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우들런드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총상금 990만 달러)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우들런드는 2위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를 5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우승 상금은 178만2000달러(약 26억80 2026-03-30 08:46
  • 골대 세 번 강타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에 0-4 완패
    '골대 세 번 강타'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에 0-4 완패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해 첫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에 완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0대 4로 패했다. 지난해 10월 파라과이(2대 0), 11월 볼리비아(2대 0), 가나(1대 0)에 잇따라 승리한 홍명보호는 월드컵의 해 첫 평가전으로 진행된 이날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서 완패하며 연승이 끊겼다. 한국(FIFA 랭킹 22위)보다 FIFA 랭킹이 낮은 코트디부아르(37위)는 2026 북중미 월드 2026-03-29 01:39
  • 프로야구 개막전 전 구장 매진…흥행 청신호
    프로야구 개막전 전 구장 매진…흥행 청신호 출범 45주년을 맞은 한국 프로야구가 개막전부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갔다. KBO 리그는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시즌 개막전에 총 10만5,878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11만4,021명), 2025년(10만9,950명)에 이어 역대 개막전 관중 수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경기는 전 구장이 매진을 기록했다. 가장 먼저 매진된 곳은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 인천 SSG랜더스필드로, 오전 10시에 2만3천 석이 모두 팔렸다. 이어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대전 경기도 경기 2026-03-28 15:41
  • IOC 2028 LA올림픽부터 성전환자 여성 부문 경기 출전 금지
    IOC "2028 LA올림픽부터 성전환자 여성 부문 경기 출전 금지"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부터 성전환자(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 부문 경기 출전이 전면 금지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6일(현지시간) 집행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스포츠 내 여성 부문 보호 정책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새 정책에 따르면 올림픽을 포함한 모든 IOC 주관 대회의 여자 종목(개인·단체전) 참가 자격은 한 차례의 SRY 유전자(Y 염색체 일부로 남성적 특성을 발달시키는 유전자) 성별 검사를 통해 판가름 난다. 참가자가 남성적 성 발달 과정을 겪었는지를 의학적으로 확 2026-03-27 15:44
  • 어뢰 배트 허용·아시아쿼터 도입…2026시즌 KBO리그 확 달라진다
    어뢰 배트 허용·아시아쿼터 도입…2026시즌 KBO리그 확 달라진다 시범경기로 예열을 마친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 시즌 리그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보다 박진감 넘치는 야구를 선보이기 위해 대대적으로 규정을 개편했다. 타석에선 새로운 볼거리가 등장한다. 올 시즌부터 KBO리그 최초로 일명 '어뢰 배트' 사용이 허용된다. 또한 기존 KBO 배트 공인 규정 중 공인 업체를 통해 유통되지 않은 배트라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일본프로야구(NPB) 공인 배트에 한해 사용을 허가해 주던 예외 규정이 삭제 2026-03-27 14:52
  • 구단 다승 1위 정조준…8인 체제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2026시즌 출격 준비 완료
    "구단 다승 1위 정조준"…'8인 체제'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2026시즌 출격 준비 완료 8인 체제로 새로 단장한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이 2026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두산건설은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박혜준을 시작으로 김민솔(2승), 이율린이 차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구단 합작 4승을 일궈냈다. 2025시즌 KLPGA 투어 구단 다승 순위 3위에 올랐다. 창단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는 전력을 강화해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장타퀸'으로 불리는 루키 이세영을 새롭게 영입하며 임희정, 박결, 2026-03-27 14:08
  • 골프 브랜드 볼빅, 장석헌 신임 대표이사 선임
    골프 브랜드 볼빅, 장석헌 신임 대표이사 선임 골프 브랜드 볼빅은 지난 26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장석헌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1970년생인 장석헌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장기신용은행, 한국기술투자(KTIC), 코아매직, 현대렌탈서비스 등에서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역임하며 재무 및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2023년 4월부터는 볼빅의 경영총괄을 맡아 회사 운영을 이끌어왔다. 볼빅은 이번 선임 과정에 대해 "향후 회사의 지속 성장과 경영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글로벌 역량, 2026-03-27 13:02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정기총회 개최…세제 개편·노무 환경 변화 대응 논의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정기총회 개최…세제 개편·노무 환경 변화 대응 논의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메종글래드 제주와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회 고문과 명예회장, 감사 및 회원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해 사업 분석 및 회계 결산 승인과 함께 급변하는 골프장 업계 환경에 맞춘 주요 현안 대응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협회는 먼저 '법무법인 천지인 약정금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청구가 기각된 피고(골프장) 승소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판결이 90여 개 회원사가 2026-03-26 18:19
  • 골 가뭄 시달리는 손흥민, 대표팀서 필드골맛 볼까
    '골 가뭄' 시달리는 손흥민, 대표팀서 필드골맛 볼까 최근 소속팀에서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태극마크를 달고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2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3월 A매치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3개월여 앞두고 열리는 이번 코트디부아르전은 본선 조별리그 3차전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비하기 위한 '가상의 스파링 파트너'다. 홍 2026-03-26 16:53
  • 스포츠산업전시회 스포엑스, 코엑스서 개최…국내외 300개 기업 참여
    스포츠산업전시회 '스포엑스', 코엑스서 개최…국내외 300개 기업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부가 함께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스포엑스)'이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린다. 2001년부터 이어져 온 ‘스포엑스’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3대 스포츠산업전시회로서 스포츠와 기술, 산업이 융합된 최신 흐름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국제 플랫폼이다. 문체부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약 300개 기업이 참여하고 관람객 약 4만6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 2026-03-26 09:03
  •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신세계 강남서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신세계 강남서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2026 브랜드 캠페인 '골프, 최고의 순간을 위해(Nothing Beats This)'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브랜드 팝업스토어 'Nothing Beats This' Park를 오는 4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열린 이번 팝업스토어는 '골프, 최고의 순간'을 주제로 기획된 체험형 브랜드 공간으로 방문객이 캘러웨이의 혁신 DNA와 브랜드 스토리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골프 스타일과 최고의 순간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6-03-25 17:33
  • KLPGA 투어 동료들이 꼽은 대상 후보는 20세 신성 김민솔
    KLPGA 투어 동료들이 꼽은 대상 후보는 '20세 신성' 김민솔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을 앞둔 선수들이 올 시즌 대상 후보로 '20세 신성' 김민솔을 꼽았다. KLPGA 투어는 오는 4월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CC에서 열리는 더시에나오픈(총상금 10억원)으로 2026시즌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앞서 시즌 개막전은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으로 치러졌다. 더시에나오픈은 올 시즌 국내 개막전이다. 국내 개막을 앞두고 KLPGA 투어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시즌 2026-03-25 16:16
  •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44만247명 입장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44만247명 입장 올해 프로야구 KBO리그 시범경기에 역대 최다 관중이 들어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24일까지 진행된 2025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60경기에 총 44만247명의 관중이 입장했다"며 "이는 역대 시범경기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이라고 밝혔다. 시범경기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종전 기록은 지난해 기록한 32만1763명이었다. 정규시즌 개막을 일주일 앞둔 지난 21일과 22일에는 이틀 연속 8만 관중을 돌파하며 총 16만3626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특히 22일에는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 2026-03-25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