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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야구장 2026시즌 끝으로 철거…고별 레전드 경기 개최 잠실 야구장이 이번 2026 시즌을 마지막으로 철거된다. 23일 사단법인 일구회는 2026시즌을 끝으로 철거 예정인 잠실 야구장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자 잠실 고별 레전드 경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별 경기 개최 시기는 올해 10∼11월 한국시리즈 종료 직후로 예정하고 있다. 선수단 구성과 세부 일정은 레전드 게임 추진위원회 논의를 거쳐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일구회는 "잠실야구장은 한국 프로야구의 상징이자 수많은 명승부와 전설을 만들어낸 대한민국 야구 성지"라며 "이번 레전드 게 2026-03-23 20:31 -
KPGA "부산 폭행 사건 프로골퍼, 협회 영구제명자로 확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최근 부산 지역에서 발생한 골프 레슨 수강생 성추행과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협회 회원과 무관하다고 23일 밝혔다. KPGA는 이날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보도된 부산 지역 골프 레슨 수강생 성추행과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현직 KPGA 회원이 아닌 2015년 제명된 김모(60) 씨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JTBC 사건반장에서는 부산의 한 골프 연습장에서 교습가로 활동하던 남성이 레슨을 받던 여성 수강생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가하고 이를 거부하자 식당에서 무차별 폭 2026-03-23 17:33 -
KLPGA, 유소년 골프 팬 위한 'KLPGA Kidz 골프캠프' 참가 모집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년도 'KLPGA Kidz 골프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부터 진행해 온 'KLPGA Kidz 골프캠프'는 유소년의 골프 흥미와 관심을 증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년도 참가자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재참여 희망률이 99.1%에 달할 만큼 만족도가 높다. 골프캠프는 올해도 대회장의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직접 참여하는 KLPGA 정규투어 갤러리 및 골프 활동 체 2026-03-23 15:05 -
김효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11년 만에 왕좌 탈환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정상에 서며 통산 8승째를 일궈냈다. 김효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르다(미국,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약 6억8000만원). 이로써 김효주는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 2026-03-23 10:24 -
[속보] 김효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통산 8승 김효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통산 8승 2026-03-23 09:58 -
디섐보, LIV 골프 연속 우승…2주 동안 상금 134억원 획득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LIV 골프 남아프리카공화국(총상금 3000만 달러) 대회 정상에 오르며 2주 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디섐보는 22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더 클럽 앳 스테인시티(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26언더파 258타를 기록했다. 이후 디섐보는 욘 람(스페인)과 연장전에서 첫 홀인 18번 홀(파5) 팁인 버디로 우승을 확정했다. LIV 골프 통산 개인전 5승째. 이로써 디섐보는 지난주 싱가포르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LIV 골프 대회 개인전을 제패했다. 그는 2026-03-23 09:22 -
임성재,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4위…우승은 피츠패트릭 4년 5개월 만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도전한 임성재가 최종 라운드에서 흔들리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오버파 74타를 쳤다. 마지막 날 선두를 지키지 못한 임성재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2위에 2타 앞선 단독 1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임성재는 2, 3번 홀 연속 보기로 2026-03-23 08:41 -
삼천리 골프단, 여자골프 까르마·디오션컵 구단 대항전 우승 삼천리 골프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구단 대항전 정상에 섰다. 삼천리는 22일 전남 여수시 디오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까르마·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 최종 3라운드에서 11언더파 61타를 합작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삼천리는 대한골프협회(KGA) 여자골프 국가대표팀(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을 2타 차로 제치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5000만원. 2022년 창설된 이 대회는 올해 5회째를 맞은 국내 유일의 KLPGA 구단 대항전이다. 2026-03-22 19:30 -
SSG 김광현, 어깨 수술 결정…재활에 6개월 이상 소요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왼손 투수 김광현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SSG는 22일 "김광현이 왼쪽 어깨 후방부위 골극 소견을 받아 이달 말 일본 나고야 소재 병원에서 수술하기로 했다"며 "재활 기간은 6개월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라면서 "구단은 김광현이 회복에 전념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광현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고민 끝에 수술 결정을 내렸다. 어깨 수술이 야구 선수에게 치명적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조금 더 건강하게 1년이라 2026-03-22 17:10 -
스노보드 이상호, 월드컵 시즌 최종전 정상…韓 최초 5회 우승 쾌거 '배추 보이' 이상호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시즌 마지막 대회 정상에 섰다. 이상호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 회전 결승에서 크리스토프 카르네르(오스트리아)를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이상호는 통산 다섯 번째 월드컵 우승을 이뤄냈다. 한국 선수가 FIS 월드컵에서 5번 우승한 것은 이상호가 처음이다. 이 부문 2위는 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 2026-03-22 14:53 -
테일러메이드, 박세리 전 국가대표 감독 브랜드 앰배서더 선정 테일러메이드는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박세리 전 감독은 1998년 US여자오픈 우승을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5승 포함 통산 25승을 거둔 한국 골프의 전설이다. 2007년엔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은퇴 후 박세리 전 감독은 지도자이자 멘토로서 후배 양성과 골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는 골프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해 박인비의 올림픽 금메달의 기쁨을 함 2026-03-22 10:53 -
우상혁, 세계실내육상선수권서 2m26 넘어 3위…4회 연속 메달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4회 연속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우상혁은 지난 21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룬 쿠야프스코-포모르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6을 넘어 공동 3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우상혁은 2연패 달성에 실패했으나 이 대회에서 4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우상혁은 2m17을 1차 시기에 가볍게 넘었다. 이후 2m22와 2m26도 모두 1차 시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우상혁은 2m30의 벽을 넘지 못했다. 1 2026-03-22 10:33 -
데이비드골프 '어드밴서', 라인업 전량 소진 데이비드골프가 선보인 어드밴서(Advancer) 라인업에 골퍼들의 이목이 집중, 일부 모델이 출시 직후 조기 전량 소진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월 어드밴서 3번 페어웨이우드가 빠르게 완판된 데 이어,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9도 모델) 역시 초기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현장에서의 반응은 더욱 뚜렷하다. 골퍼들은 어드밴서 라인업에 대해 “관용성과 비거리가 확연히 개선되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방향성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비거리를 확보할 수 2026-03-20 09:46 -
마제스티골프, '프레스티지오 14' 출시…"55년 장인 정신과 진화의 결정체" 마제스티골프가 명품 클럽 라인 '프레스티지오(PRESTIGIO)'의 14번째 모델인 '프레스티지오 14' 출시했다. 'Quality Reinvented(퀄리티의 재정의)'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프레스티지오 14는 55년간 축적된 마제스티골프의 장인 정신과 기술 진화를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비거리, 관용성, 타구감, 디자인 전반에서 프레스티지오만의 퀄리티를 다시 정의하며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클럽디청담에서 열린 마제스티골프 신제품 런칭 미디어 데이에서 정병호 마제 2026-03-19 09:45 -
일본 벽 못 넘었다…韓 여자축구, 아시안컵 준결승서 1-4 완패 한국 여자 축구의 사상 첫 아시아 정상 도전이 일본에 가로 막혔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8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강채림(몬트리올)의 득점에도 일본에 1-4로 완패했다. 한국의 이 대회 최고 성적은 직전인 2022년 인도 대회 준우승이다. 일본은 FIFA 랭킹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8위(한국 21위)에 올라가 있는 강호다. 한국은 이날 패배로 일본과 상대 전적에서 4승 12무 20패를 기록했다. 2015년 동 2026-03-18 20:22 -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프로당구협회 PBA 제3대 총재 선출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프로당구협회(PBA)의 새로운 수장에 올랐다. PBA는 18일 "최근 PBA 제7기 4차 이사회를 통해 제3대 PBA 총재에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총재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윤 총재는 프로당구에 깊은 애정을 품고 있는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프로당구 출범 초기부터 크라운해태 라온을 창단해 운영하기도 했다. PBA는 윤 총재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만큼 프로당구의 안정적인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 2026-03-18 15:19 -
베네수엘라, '마두로 더비'서 미국 격파…WBC 첫 우승 베네수엘라가 미국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베네수엘라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결승에서 미국을 3대 2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8강 토너먼트에서 디펜딩 챔피언 일본을 8대 5로 이긴 베네수엘라는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최대 돌풍의 주인공 이탈리아를 4대 2로 물리치면서 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이어 야구 종주국 미국까지 넘어서며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반면 미국은 2023 WBC 결승에서 일본에 패한 2026-03-18 15:02 -
[강상헌의 빌드업] 최종 모의고사 앞둔 홍명보호, 월드컵 승선 '끝장 경쟁' 예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명보호의 포지션 경쟁이 뜨겁다.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를 앞둔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아직 최종 명단이 확정되지 않았음을 거듭 강조하며 월드컵 승선을 향한 선수들의 '끝장 경쟁'에 불을 지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밀턴 킨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37위)와 격돌한다.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 2026-03-17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