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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호, WBC 8강서 도미니카공화국과 격돌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결선 리그)에 진출한 한국 야구가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는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WBC 8강 단판 대결을 벌인다. 대표팀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를 2위로 마쳐 8강에 진출했다. 한국 야구가 WBC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한 건 2009년 준우승 이후 이번이 17년 만이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서 체코를 완파했지만, 이어진 일본, 대만전 2026-03-12 15:22 -
김윤지 은메달 추가…동계 패럴림픽 단일 대회 최다 메달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기대주 김윤지(19·BDH파라스)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동계 패럴림픽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새로 썼다. 김윤지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26분51초6을 기록해 옥사나 마스터스(미국)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한국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2026-03-11 20:26 -
[강상헌의 빌드업] '총상금 347억' KLPGA 투어, 8개월 대장정 돌입…'춘추전국시대' 이어질까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8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개막전부터 지난 시즌 개인 타이틀을 거머쥔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올해도 '절대강자'가 없는 치열한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질지 이목이 쏠린다. 올해 KLPGA 투어는 오는 12일 태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31개 대회가 치러진다. 총상금은 347억원으로 지난 시즌 대비 약 1억원 증가했다. 특히 10억원 이상 규모의 신설 대회가 네 개나 추가되면서 대회당 평균 총상금이 11억2000만원에 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를 자 2026-03-11 15:33 -
박인비, 골프 국가대표 후배들에게 조언…"자만하지 말아야" 한국 골프의 '레전드' 박인비가 골프 국가대표와 국가 상비군 후배들에게 값진 조언을 건넸다. 대한골프협회(KGA)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2026년 국가대표와 국가 상비군을 대상으로 소집 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국제골프연맹(IGF) 이사 겸 행정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인비도 참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7승 등 21승을 쌓은 박인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까지 목에 건 한국 골프의 레전드다. 이날 후배들과 만난 박인비는 2026-03-10 17:50 -
[인사] 대한체육회 ◇전보 ▲체육진흥본부장 심상보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장 안용혁 ▲선수지도자지원부장 김성하 ▲생활체육부장 박정호 ▲스포츠클럽부장 김정미 ▲청소년체육부장 소형석 ▲교육기획부장 황병춘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운영부장 윤경호 ▲평창훈련지원부장 박기석 ▲청렴윤리팀장 박지나 (이상 3월 18일 자) 2026-03-10 16:30 -
타선은 '집념'·마운드는 '투혼'…17년 만의 WBC 8강 진출 원동력 한국 야구가 희박했던 '경우의 수'를 뚫어내고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결선리그) 무대를 밟는다. 벼랑 끝에서 피어난 기적의 밑바탕에는 타석과 수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집념'과 굳건하게 마운드를 지켜낸 '투혼'이 있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7대 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대만, 호주와 동률을 이뤘으나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2026-03-10 16:21 -
김연경, 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지역상 수상 대한체육회는 '배구 여제' 김연경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수여하는 'Gender Equality, Diversity and Inclusion Champions Awards(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는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 다양성, 포용성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전 세계와 각 대륙을 대표하는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연경은 선수 은퇴 이후에도 스포츠 현장에서 여성 선수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 안전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 2026-03-10 14:21 -
'경우의 수' 뚫은 류지현호, 호주 꺾고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결선 리그)에 진출했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7대 2로 이겼다. 2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대만, 호주와 동률을 이룬 가운데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일본(3승)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한국 야구가 WBC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한 건 2009년 준우승 이후 이번이 17년 만이다. 대표팀은 이날 호주를 상대로 5점 차 이상 승리와 함께 2실점 이하로 막아야 하는 절박 2026-03-09 22:41 -
[속보] 한국 야구대표팀, 호주 꺾고 WBC 8강 진출 한국 야구대표팀, 호주 꺾고 WBC 8강 진출 2026-03-09 22:11 -
2026 LIV 골프 코리아, 5월 부산 아시아드CC서 개최 LIV 골프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CC에서 'LIV 골프 코리아 2026'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후원으로 2022년에 출범한 LIV 골프는 지난해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처음으로 LIV 골프 코리아를 개최했다. 당시 사흘간 3만5000여 관중이 몰리는 등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부산에서 펼쳐진다. LIV 골프 코리아는 아시아드CC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LIV 골프 최고경영자(CEO) 스콧 오닐은 "LIV 골프가 한국으로 돌아오고, 부산 2026-03-09 17:52 -
호주전 앞둔 류지현호, WBC 8강행 '경우의 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네 개 대회 연속 조별리그(1라운드) 탈락 위기에 내몰렸다. 최종전 호주전에서 무조건 승리한 뒤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한다. 상황에 따라선 호주를 꺾어도 탈락할 수 있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9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C조 조별리그 4차전 호주와 맞대결을 벌인다. 대표팀은 앞선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지난 5일 체코를 11대 4로 꺾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7일 일본에 6대 8로 졌고, 8일엔 대 2026-03-09 14:58 -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김윤지 선수의 역사적 금메달 획득 축하 지난 3월 8일,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대회에서 역사적 금메달을 획득한 BDH 파라스 김윤지 선수를 현지 시상식장에서 직접 만나 축하했다. 첫 패럴림픽에 출전한 김윤지 선수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 종목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인 바이애슬론에서 보여준 김윤지 선수의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2026-03-09 13:00 -
김시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공동 13위…우승은 바티아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매버릭 맥닐리, 빌리 호셜(이상 미국),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의 특급 2026-03-09 10:27 -
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 40년 만에 전영오픈 2연패 쾌거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배드민턴 전영오픈 남자 복식 2연패를 이뤄냈다.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아론 치아·소위익(말레이시아) 조를 2대 1(18-21 21-12 21-19)로 꺾었다. 이로써 서승재·김원호는 박주봉·김문수 조가 1985, 1986년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40년 만에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초 7년 만에 재결 2026-03-09 09:29 -
김성현,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공동 42위…카스티요 첫 우승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을 중위권으로 마쳤다. 김성현은 9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공동 42위를 마크했다. 김성현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우승은 리키 카스티요(미국)가 차지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그는 2위 챈들러 블란쳇(미국, 최종 합계 16언더 2026-03-09 08:35 -
이미향, 블루베이 LPGA 우승…8년 8개월 만에 통산 3승 이미향이 8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섰다. 이미향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이미향은 2위 장웨이웨이(중국, 10언더파 278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9만 달러(약 5억8000만원). 201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미향은 2014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첫 승, 2017 2026-03-08 23:34 -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 선수 첫 금메달 장애인 스포츠의 기대주 김윤지(19·BDH파라스)가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며 새 역사를 썼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경기에서 38분00초1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윤지는 독일의 아냐 비커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금메달은 동계 패럴림픽 역사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개인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라는 점에 2026-03-08 19:10 -
류지현호, 대만전 연장 끝에 패…WBC 8강행 '빨간불' 한국 야구대표팀이 대만에 덜미를 잡히면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대만과 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4대 5로 졌다. 지난 5일 체코를 11대 4로 꺾은 대표팀은 7일 일본에 6대 8로 패한 데 이어 대만에도 고개를 숙이며 1승 2패가 됐다. 일본, 호주(이상 2승), 대만(2승 2패)에 이어 조 4위로 내려앉았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8강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선 조 2위 이상 2026-03-08 15:50